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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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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23:20 북한 기사/북한IT

 

(2014-12-21) 북한 사이트 '조선의오늘' 핀터레스트에 유튜브까지

 

 

북한이 최근 선보인 선전 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전방위 선전 공세에 나섰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는 물론 핀터레스트, 유튜브, 플리커, 구글프러스까지 연계 사이트를 최근 구축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며 최근 조선의 오늘을 운영하는 평양모란봉편집사가 동시에 선전 창구를 확장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은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소스코드입니다. 붉은 박스를 보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 플리커 내용이 보입니다.

 

 

<사진2> 조선의 오늘 트위터 모습

 

 

<사진3> 조선의 오늘 페이스북 모습

 

 

 

<사진4> 조선의 오늘 유튜브 모습 

 

 

<사진5> 조선의 오늘 구글플러스 모습

 

 

<사진6> 조선의 오늘 핀터레스트 모습

 

 

<사진7> 조선의 오늘 플리커 모습

 

사진2~7을 보면 북한이 실제로 SNS와 블로그 등을 이용해 계정을 만들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민족끼리 등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의 오늘의 활동은 동시에 시작됐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이는 전략적, 조직적으로 인터넷 선전을 펼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선전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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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 북한 새 사이트 '조선의오늘'은 통일전선부 작품?

 

2014/12/01 - 북한 '조선의오늘'은 김정은 체제 선전 사이트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2.01 13:02 북한 기사/북한IT

 

(2014-12-01)북한 '조선의오늘'은 김정은 체제 선전 사이트

 

 

북한이 12월 1일 새로운 사이트 '조선의 오늘'을 선보였습니다. 이 사이트는 북한에 대한 종합적인 선전과 김정은 체제를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이 12월 1일 선보인 조선의 오늘 모습입니다. 일부에서는 북한이 관광을 위해 조선의 오늘을 선보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위에 올라온 내용이 김정은의 최근 여성비행사 비행훈련 지도, 4.26만화 촬영소 현지지도, 신천박물관 방문 등의 내용입니다. 이는 정치적인 내용으로 관광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소식을 보면 유람선, 옥류관을 선전하는 듯 하지만 내용을 보면 어버이 수령님(김일성), 위대한 장군님(김정일)의 활동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사진2>

 

현대조선을 빛내이신 절세위인들 코너를 보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대한 찬양과 우상화가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진를 보면 김정은의 영상사진문헌, 약력, 노작, 혁명일화 등이 보입니다.

 

 

<사진3>

 

사진3은 조선의 오늘의 메뉴입니다. 이 사이트는 크게 정치, 경제, 사회문화, 관광, 역사, 기타로 구성돼 있습니다. 관광은 일부분입니다. 정치 메뉴에는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내용과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설명합니다. 경제분야에서는 투자 관련된 내용이 보입니다. 사회문화는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볼 때 북한은 김정은 3대와 북한에 대한 체제 선전을 위해 이 사이트를 만든 것입니다. 이 사이트 소스코드를 보면 이 사이트는 우리민족끼리 등과 다른 개발자가 만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평양모란봉편집사는 북한의 새로운 선전 조직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한은 조선의 오늘에 모바일 홈페이지도 만들었으며 주요 콘텐츠는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 구글 플러스 등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놨다고 합니다. 북한의 대남 선전 공세 강화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인권문제로 곤경에 처한 북한이 선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 사이트를 개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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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북한 새 선전 사이트 '조선의 오늘' 12월 오픈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1.29 20:29 북한 기사/북한IT

 

(2014-11-29) 북한 새 선전 사이트 '조선의 오늘' 12월 오픈

 

 

북한이 새로운 선전 사이트인 '조선의 오늘'(www.dprktoday.com)을 12월 1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류경 등은 11월 29일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북한은 평양모란봉편집사가 조선의 오늘을 새로 개설해 12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에 관한 정보입니다. 10월 30일 북한이 도메인을 등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 관계자들이 도메인을 등록했습니다. 북한은 1달에 걸친 준비 끝에 새로운 사이트를 오픈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평양모란봉편집사와 '조선의 오늘' 사이트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조선의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볼 때 북한의 새로운 선전 사이트로 보입니다.

주목되는 것은 평양모란봉편집사의 정체입니다.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조선륙일오편집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평양모란봉편집사라는 조직이 나타난 것입니다.

 

평양모란봉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김정은의 지시로 평양모란봉악단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평양모란봉을 함부로 이름 붙이기 어려운데 편집사 이름에 평양모란봉이 붙은 것입니다.

 

김정은이 대외선전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평양모란봉편집사와 조선의 오늘을 만들 것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김여정, 김설송, 리설주 등 북한 고위 관계자들이 관여했을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민족끼리 등이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새로운 사이트를 만든다는 점에서 새로운 선전전에 나설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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