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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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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과학기술 인재'에 해당되는 글 2

  1. 2016.05.08 김정은 "과학기술 연구원수 3배 이상 늘려라"
  2. 2014.09.15 북한 김정은 "모든 일꾼 과학기술 배워라"
2016.05.08 14:31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5-08) 김정은 "과학기술 연구원수 3배 이상 늘려라"

 

기초과학 과학기술강국의 주축...전 사회적 과학기술중시기풍 세우라 지시

 

 

북한 김정은이 5월 7일 조선로동당 7차 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전 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정은은 또 과학기술강국 건설에 기초과학 육성이 중요하며 과학기술 연구원수도 3배로 늘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1> 7차 당대회에서 사업총화보고를 하고 있는 김정은 모습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사업총화보고에서 "전 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워야 한다"며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입장을 갖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해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김정은이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은 또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한다"며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 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줘야 한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것과 동시에 과학기술 인재를 사회적으로 우대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김정은은 사업총화보고에서 과학기술강국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는 "과학기술강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오늘 우리가 선차적으로 점령해야 할 중요한 목표"라며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과학기술강국건설의 목표를 가까운 앞날 종합적과학기술력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들의 대열에 당당히 들어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은은 기초과학 육성도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는 "기초과학은 과학기술강국을 떠받드는 주축"이라며 "기초과학이 든든해야 나라의 과학기술이 공고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다.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과 같은 기초과학부문에서 과학기술발전의 원리적, 방법론적 기초를 다져나가면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정은은 과학기술인재 양성도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는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해서는 인재를 중시하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국가과학기술발전전략에 따라 과학기술부문의 연구원수를 가까운 기간에 3배이상 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은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을 소유한 지식형 근로자로,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김정은은 북한의 과학연구개발체계를 정비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합니다.

 

그는 과학연구기관들을 현실적 요구에 맞게 정비하고 새로운 첨단과학기술부문의 연구기관들을 조직해 핵심적인 과학기술연구에 중심을 두고 활동하도록 하며 응용기술연구는 해당 성, 중앙기관과 공장, 기업소의 연구개발단위에서 맡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또 대학들이 기초과학연구와 첨단과학기술개발에서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며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중점기술개발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도록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은은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도 늘려야 한다며 국가예산편성에서 과학기술발전사업비의 몫을 체계적으로 늘리고 지방예산과 공장, 기업소들의 기업소기금을 해당 단위의 과학기술발전에 최대한 활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정은은 취임 후 줄곧 과학기술강국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국방과 산업 부문에서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기술인재 우대에 적극적인 상황입니다.

 

김정은이 또 다시 과학기술을 강조한 만큼 앞으로도 북한 당국은 과학기술 부문에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09.15 00:17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4-09-15) 북한 김정은 "모든 일꾼 과학기술 배워라"

 

 

북한 김정은이 북한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배우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북한에서 과학기술 및 컴퓨터 등의 교육,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이 9월 14일 "김정은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 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동신문은 김정은이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즉 김정은이 과학기술 교육을 전면 확대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입니다.

 

로동신문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라는 가장 인민적이고 혁신적이며 주체적인 교육전략, 인재전략을 세우고 실현하는 나라는 세상에 북한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로동신문은 이것이 김정은만이 펼치 수 있고 가장 우월한 북한 사회주의교육제도에서만 실현할 수 있는 교육전략, 인재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의 지시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를 최상의 높이에서 구현하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고 선전했습니다.

 

이어서 북한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김정은의 의지, 지도적 지침, 불멸의 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즉 이를 절대적으로 북한 주민들이 따라야한다는 뜻입니다.

 

김정은이 새로운 지침으로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꺼낸 만큼 이와 관련한 정책들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 각 기관, 기업, 학교 등에서는 과학기술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와 선전도 있을 것입니다. 과학기술교육을 하고 있다고 보여주기 좋은 원격교육 시스템 구축과 컴퓨터 교육도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정은의 말에 의해 강제적으로 시행되는 과학기술교육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낼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존 과학기술 전문인력은 그대로 일을 할 것입니다. 북한이 주창하는 것은 일반인도 과학기술 교육을 받으라는 것인데 일반인들에게 과학기술 교육을 한다고 해서 당장 성과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단지 김정은 지시에 따른다고 보여주기 위한 쇼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반면 청소년 교육에 있어서는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선 학교에서 과학기술 교육이 강화되고 과학자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2014/08/31 - 북한 과학기술 행사 열풍

 

2014/08/10 - 북한 IT 인재 육성에 총력

 

2014/04/06 - 북한 "남한 김정은의 과학기술 관심에 찬사"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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