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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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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21:48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4-01-14) 북한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 원동력"

 

 

북한 김정은이 과학기술이 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이라며 과학기술 발전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1월 14일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이 보도에서 은이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동신문은 김정은의 교시에 따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기 위해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든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며 과학기술의 높이에 의해 사회 전반의 발전높이와 속도가 규제되게 되고 또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도 최신과학기술에 의해 받침돼야 더 높이 발휘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과학기술적 예속이 망국의 길이라며 과학기술이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게 하는 근본 담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제의 자립성은 강성국가건설의 생명선이다.아무리 경제가 발전되였다고 하여도 남에게 예속된 경제는 거품경제로밖에 될수 없다.남의 기술,외자를 망탕 끌어들이다가 경제의 발전은 고사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까지 망쳐먹는 실례가 어제날에는 물론이고 오늘도 나타나고있다.외세에 대한 의존,특히 과학기술적 예속은 망국의 길이다.

 

북한은 모든 일꾼, 당원, 근로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최첨단 돌파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과학기술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과학기술 중시 정책이 김정은의 뜻이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힌 만큼 올해 과학기술 부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01-12) 북한 김정은이 선생님?...청소년 충성 노래 만들어

 

 

북한에서 김정은을 선생님으로 호칭하는 선전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충성을 강요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서 김일성은 '수령'으로 김정일은 '장군'으로 호칭됩니다. 김정은은 '원수', '최고사령관' 등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정은을 '선생님'으로 칭하는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1월 12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최근 '김정은 선생님 발걸음 따라 앞으로'라는 노래가 만들어져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1, 2, 3은 '김정은 선생님 발걸음 따라 앞으로'라는 노래의 영상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청소년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주로 등장합니다.

 

노래 가사 중에는 "김정은 선생님 발걸음 따라 앞으로, 새 지식을 다져도 한마음, 새 희망을 펼쳐도 한마음, 장군님을 따르던 그 마음으로"이라는 내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수년 전 김정은에 관한 찬양노래 '발걸음'을 만든바 있습니다. 김정은 선생님 발걸음 따라 앞으로는 청소년 버전 노래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북한은 청소년들에게 충성과 존경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례적으로 김정은에게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선생님 칭호를 붙인다가 진짜 선생님이 되는 것도 아니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북한의 이런 조치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미지수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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