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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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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06.02 15:30 IT 기사/보안

 

(2016-06-02) 국정원, 1회 안보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가정보원이 안보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신설해 진행한다고 합니다.

 

국정원은 최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안보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1> 제1회 안보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국정원의 설명

 

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공모전은 온라인 페이지(www.anbopr.co.kr)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18일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개인 또는 4인 이하 단체로 참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모주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홍보 아이디어와 신고번호인 111번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공모부문은 동영상,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광고영상, 음성파일, 포스터, 모션그래픽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비주얼 부문과 텍스트 부문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국정원은 안보포스터, 안보표어 등을 공모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포괄적으로 아이디어라는 개념에서 공모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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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6.05.23 15:16 IT 기사/보안

 

(2016-05-23) 국정원, 이동통신-원자력공학 전문가 채용

 

 

국가정보원이 IT 분야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합니다.

 

국가정보원은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IT 분야 경력직은 채용한다고 공고를 냈습니다.

 

 

<사진1>

 

채용분야는 사진1과 같습니다. 국정원은 정보보호, 디지털포렌식, 모바일보안, SW개발, 제어시스템, 원자력, 조선-해운, 항공우주, 이동통신, 운영체제(OS) 개발, 핵 및 화학물질 탐지, 암호기술, HW개발 등의 전문가를 뽑는다고 합니다.

 

서류 합격자는 7월 중 면접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정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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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 국정원, 2016년도 정기공채 실시

 

2016/05/12 - 국정원 경제전문가, 아나운서 등 경력직 채용

 

2016/03/04 - 항공우주, 원자력, OS개발 전문가 채용하는 국정원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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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6.05.13 17:30 IT 기사/보안

 

(2016-05-13) 국정원, 2016년도 정기공채 실시

 

 

국가정보원이 2016년도 정기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국정원은 5월 13일 정기공채 공고를 냈습니다.

 

 

<사진1>

 

채용분야는 사진1과 같이 해외정보, 보안정보(국내, 북한), 수사/대테러/방첩, ICT(전산, 통신) 등입니다.


국정원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원서접수를 한 후 7월초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하고 7월 필기시험, 8월 체력검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정원 채용 홈페이지(career.n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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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 국정원 경제전문가, 아나운서 등 경력직 채용

 

2016/03/04 - 항공우주, 원자력, OS개발 전문가 채용하는 국정원

 

2014/10/29 - 빅데이터 인력 확충나선 국정원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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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14:34 IT 기사/보안

 

(2016-05-12) 국정원 경제전문가, 아나운서 등 경력직 채용

 

 

국가정보원이 국제경제전문가, 아나운서, 영상전문가 등 경력직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국정원은 5월 11일 국가정보원 인문분야 경력직 채용 공고를 했습니다.

 

 

<사진1> 국정원 인문분야 경력직 채용분야

 

국정원은 이번에 변호사, 회계사, 국제경제, 중국경제, 한미 안보현안, 교육, 무기체계, 영상제작, 영상작가, 아나운서, 공보대응, 뉴미디어 홍보, 방첩지원 등의 분야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합니다.

 

이번 채용에서 국정원이 국제경제, 중국경제 전문가를 뽑는 것이 특이합니다. 통일준비와 통일 후 경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국정원은 영상제작, 영상작가, 아나운서 등 영상관련 인력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공보대응을 위해 기자도 채용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뉴미디어 홍보를 위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볼 때 국정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분야에 분석과 홍보를 강화하려는 뜻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국정원은 다양면의 전문가들을 채용하는 추세입니다.

 

국정원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6월 중 면접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정원 채용 홈페이지(career.n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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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 항공우주, 원자력, OS개발 전문가 채용하는 국정원

 

2014/10/29 - 빅데이터 인력 확충나선 국정원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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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6.04.07 14:39 IT 기사/보안

 

(2016-04-07) 경찰 대테러 관련 법령, 조직, 임무 재정비 추진

 


경찰이 최근 가중되고 있는 테러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테러 관련 법령, 조직, 임무 등을 재정비하는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사진1>

 

경찰은 최근 사진1과 같은 '경찰의 대테러 관련 법령ㆍ조직ㆍ임무 재정비 방향 연구'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경찰은 북한, 이슬람국가(ISIL), 자생테러 등 테러위협이 상존하고 최근 파리 테러 등으로 국가적 차원의 테러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테러방지법 시행, 시행령 제정 추진 등 관련 법체계 마련으로 경찰과 국정원, 국방부 등 관계 기관의 임무, 역할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테러대응체계 및 그에 따른 경찰 재정비 방안을 마련하려 한다고 경찰이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10월까지 이번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선 주요 국가의 테러 대응체계를 필수 구성 요소인 법령, 기관, 조직, 임무, 권한 등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국가 테러대응체계상 법집행기관 및 정보기관의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임무, 권한관계를 주요 외국사례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테러대응체계 재편과 관련해 경찰청의 테러대응체계 개편을 위한 법령(시행령, 시행규칙 등), 조직, 임무‧권한, 기관 간 관계 설정 등도 연구한다고 합니다.

 

경찰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실질적인 대테러 관련 업무 재정비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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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6.03.09 15:17 IT 기사/보안

 

(2016-03-09) 정부 비상대비태세 장기화 준비

 

북한의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그리고 테러위협 등으로 시행되고 있는 한국 정부의 비상대비 태세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비상대비태세 관련 활동에 관한 공문을 유관 기관들에 전당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은 행자부가 전달한 공문 내용입니다. 공문에서 행자부는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 올해 1월 북한 수소탄 실험, 2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에 따른 비상대비태세가 발령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자부는 비상대비태세 유지 및 테러대비 활동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근무인원의 피로 누적과 업무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행자부는 각 기관의 실정에 접합하도록 비상대비 근무인원을 조정, 운영하고 장기화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공문으로 보건데 정부는 UN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북한의 위협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상대비태세도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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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한국 정부, 북한 미사일 비상대비지침 시행 중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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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6.03.04 16:46 IT 기사/보안

 

(2016-03-04) 항공우주, 원자력, OS개발 전문가 채용하는 국정원

 

올해 과학분야 전문인력 확보 나설 예정

 

 

국가정보원이 2016년도 국가정보원 특정직 채용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국정원은 올해 세분화되고 넓은 범위에서 과학분야 전문가들을 많이 채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1>

 

사진1은 국정원이 3월 4일 홈페이지에 공지한 채용계획입니다.

 

내용을 보면 정기공채는 해외정보, 보안정보(국내, 북한), 수사 및 방첩(대테러), ICT(전산, 통신) 등 분야에서 진행되며 6월 원서접수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개발자 공채를 3월 시작한다고 합니다.

 

경력직 부문에서는 인문 어학분야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전문가를 3월부터 채용한다고 합니다. 또 인문분야에서 변호사, 회계사, 국제경제, 무기체계, 방첩지원, 한반도안보, 영상제작, 아나운서, 방송작가, 공보, 뉴미디어홍보 등 전문가를 채용하며 원서접수는 4월 시작된다고 합니다.

 

주목되는 것은 과학분야 경력직 전문가 채용입니다. 국정원은 정보보호, 포렌식, 모바일보안, 취약점분석, 원자력, 조선 및 해운, 화학물질탐지, 항공우주, 이동통신, 암호기술, 제어시스템, 운영체제(OS)개발, IT시스템 개발, 웹프로그래밍 개발 등의 전문가를 뽑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서접수는 5월부터라고 합니다.

 

국정원은 과거에도 IT분야에서 정보보호,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가를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세분화되고 넓은 범위의 전문가들을 채용하는 것입니다.

 

정보보호 분야도 포렌식, 모바일보안, 취약점분석 등으로 세분화 됐습니다. SW 분야도 제어시스템, 운영체제(OS)개발, IT시스템 개발, 웹프로그래밍 개발 등으로 세분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원자력, 조선 및 해운, 화학물질탐지, 항공우주 등의 분야 전문가를 채용하는 것도 주목됩니다. 이는 북한과 안보 문제가 과학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가령 북한 핵개발, 장거리 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항공우주, 화학, 물리학 전문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국정원은 앞으로도 과학분야 전문가들을 확보해 정보 수집, 분석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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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 <칼럼> 남북 정보전 게임의 판이 바뀌었다

 

2014/10/29 - 빅데이터 인력 확충나선 국정원

 

2013/07/23 - 국정원 빅데이터 전문가 뽑는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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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12.17 10:41 IT 기사/보안

 

(2015-12-17) 국정원 사이버위협 정보제공에 1000만원 지급

 

국내외적으로 각종 사이버위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7.7 디도스 공격, 농협전산망 마비, 3.20 사이버테러, 1억건 정보유출, 원전 해킹 등 수년간 대형 보안 사고들이 터졌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국가정보원이 대책의 일환으로 사이버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걸었습니다. IT인력 위장 잠입 등 민감한 내용을 제보했을 떄는 간첩신고에 준하는 포상을 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국가정보원은 홈페이지(www.nis.go.kr)를 통해 최근 이같은 공지를 했습니다.

 

 

<사진1> 사이버안보위협 신고 관련 내용

 

내용을 보면 국가 사이버안전 관련 유가치한 위협정보에 대해 고 1000만원까지 신고장려금을 지급한다고 써있습니다. 또 중대 사이버침해사고의 사전차단 등 정보가치가 높을 경우 포상금을 별도 지급한다고 합니다.

 

장려금ㆍ포상금 지급대상은 국가ㆍ공공기관, 기업체 또는 대다수 국민이 사이버상에서 피해를 당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전산망 또는 정보시스템에 서비스 방해, 자료 변조 및 절취 등 해킹 발생 또는 시도, 정보시스템 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 인터넷에 노출된 국가ㆍ공공기관의 기밀, 비공개 업무자료, 그리고 반국가단체 제작 또는 악성코드 은닉 IT제품 등이라고 합니다.

 

특히 IT인력 위장 잠입 등 국가보안법 위반 정보에 대해서는 간첩신고에 의거해 포상한다고 합니다.

 

국정원이 이같이 신고장려금, 포상금을 내걸은 것은 그만큼 사이버보안 위협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또 한편으로 정부 인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해 민간부문의 참여를 독려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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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08:13 IT 기사/보안

 

(2015-12-04) 정부 파리 테러 후 기관별 테러대비계획 수립 지시

 

 

한국 정부가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 사건 이후 각급 기관별로 테러대비계획을 수립하도록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알려진 테러가 발생해 13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후 테러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는데요. 이에 한국 정부에서 관련 대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1>

 

사진1은 국민안전처가 11월말 정부 기관들에 배포한 공문 내용 중 일부입니다. 11월 17일 국가정보원이 테러경보를 주의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비상대비 지침을 따를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문 내용을 보면 각 기관별로 테러대비계획을 수립해 소속 및 산하기관 등에 11월 26일까지 통보할 것을 당부하고 있스니다.

 

지침의 내용을 보면 구체적인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2>

 

 

<사진3>

 

사진2, 3은 지침 내용입니다.

 

지침은 상황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보고체계를 확립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또 정수장, 상수원, 공동구 등 주요시설 자체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호텔, 백화점, 공연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활동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시·도 지역단위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비정보시스템, 국가지도통신망도 1일 1회 점검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테러·국지도발 등 위기관리 매뉴얼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민방위대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주민대피시설 및 장비  등 일제 점검, 화생방 물자·각종 장비 점검 등 출동태세 유지 등도 요구했습니다.

 

지침은 각 기관이 부·처 및 시·도별 조치계획을 수립해 공문으로 산하·소속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에 통보하고 테러징후 첩보 및 상황발생 시 관계기관에 신속한 보고 및 전파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이런 지침에 따라 정부 각 부처들과 지자체들은 11월말 자체적으로 테러대비 계획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면으로 드러나지 물밑에서는 테러 대비 태세 점검이 이뤄진 것입니다. 정부가 이같은 조치를 한 것은 유비무환을 고려한 점도 있지만 한국도 테러 위협에서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해석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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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3.15 21:44 IT 기사/보안

 

(2015-03-15) 보안업무규정 개정...전자적 방법으로 국가 비밀 관리 가능

 

 

국가, 공공기관의 비밀 관리에 관한 보안업무규정이 전부 개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자적 방법을 사용해 비밀을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국가안전보장을 위해 국민에게 긴급히 알려야 할 정보는 공개가 가능해 집니다.

 

15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안업무규정 개정안이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근 공표됐습니다. 이에 따라 3월 11일부터 개정된 보안업무규정이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안업무규정은 국가정보원법에 따라 보안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은 기밀 정보의 관리, 보안조사, 신원조사 등에 관해 각 정부 기관들이 지켜야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안업무규정은 1964년 제정돼 수차례 개정됐습니다. 2008년 12월에 가장 최근 개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약 7년만에 다시 개정된 것입니다.

 

정부는 정보기술 발전 등 보안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비밀의 전자적 관리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고,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일정한 요건에 따라 비밀을 공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또 비밀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비밀취급 인가권자를 확대하고, 비밀의 열람 또는 취급에 관한 보안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도 담았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보안 업무 수행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는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가 포함된 자료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유식별정보 처리 근거를 마련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했다고 합니다.

 

우선 이번 개정안에는 비밀의 전자적 관리에 관한 규정(21조)가 신설됐다고 합니다.

 

신설된 조항

"제21조(비밀의 전자적 관리) ① 각급기관의 장은 전자적 방법을 사용하여 비밀을 관리할 수 있다.
② 각급기관의 장은 제1항에 따라 비밀을 관리할 경우 국가정보원장이 안전성을 확인한 암호자재를 사용하여 비밀의 위조ㆍ변조ㆍ훼손 및 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여야 한다."

 

이는 앞으로 정부기관들이 IT기술로 비밀을 관리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만든 것입니다.

 

또 정부는 비밀의 공개에 관한 규정(25조 및 26조)도 신설했습니다. 국가안전보장을 위해 국민에게 긴급히 알려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정보를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에는 보안심사위원회를 두고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신설된 조항
"제25조(비밀의 공개) ①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을 때에는 그가 생산한 비밀을 제26조에 따른 보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할 수 있다. 다만, Ⅰ급비밀의 공개에 관하여는 국가정보원장과 미리 협의하여야 한다.
  1. 국가안전보장을 위하여 국민에게 긴급히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때
  2. 공개함으로써 국가안전보장 또는 국가이익에 현저한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때 
② 공무원 또는 공무원이었던 사람은 법률에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속 기관의 장이나 소속되었던 기관의 장의 승인 없이 비밀을 공개해서는 아니 된다.

 

제26조(보안심사위원회) ① 중앙행정기관에 비밀의 공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보안심사위원회를 둔다.
② 제1항에 따른 보안심사위원회의 구성ㆍ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국가정보원장이 정한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비밀취급 인가권자 확대 및 비밀 열람ㆍ취급에 관한 보안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합니다.

 

각급기관의 비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자율적인 보안 업무 수행 체제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 및 특별자치도지사에게만 부여되었던 Ⅱ급 비밀취급 인가권을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확대한다고 합니다. 또 비밀취급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비밀을 열람하거나 취급하게 할 때에는 열람자의 인적사항 확인 등의 보안조치를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받도록 하던 것을 앞으로는 소속 기관의 장이 하도록 하되 Ⅰ급비밀인 경우에는 국가정보원장과 미리 협의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개정된 보안업무규정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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