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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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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18:34 북한 기사/북한 일반

 

(2014-12-08) 북한도 인정하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

 

- 북한 "이순신은 애국명장"

 

 

북한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개설한 조선의 오늘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리순신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애국명장"이라며 "1576년 무과에 합격한 리순신은 발포수군만호, 사복시주부, 조산포만호, 정읍현감 등 벼슬을 거쳐 3도수군통제사까지 지냈다"고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순신 장군이 수공업자들을 비롯한 수군 병사들과 힘을 합쳐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을 비롯한 전함들을 만들어 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조선 함대를 이끌고 왜적 격멸에 나섰다고 소개했습니다.

 

전쟁 초기 옥포해전과 사천해전을 비롯한 여러 해전에서 전과를 거둔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해전에서도 대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일본침략자들의 수륙병진 계획을 파탄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는 전쟁이 일시 중단상태에 들어간 시기에도 수군을 강화하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진해, 고성 등의 앞바다에서 준동하는 적선을 격침시키는 단호한 전투 행동을 벌리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순신 장군이 간신들의 모해와 왜적들의 간교한 술책으로 사형까지 당할 뻔다가 다시 3도수군통제사가 됐으며 얼마 안되는 조선수군을 거느리고 명량해전에 참가해 수천명의 적을 격멸했고량앞바다에서 총퇴각하는 왜적과 해전을 벌려 적선 200여척을 격침시키는 커다란 전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이 승리로 끝날무렵 류탄에 맞아 최후를 마쳤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이충무공전서에 의하면 거북선이 길이 35m, 너비 11. 8m, 높이 5. 2m이며 좌우의 노는 각각 10개, 화구는 70여개였다고 거북선을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거북선이 돛은 필요에 따라 세우기도 하고 눕혀 놓을수도 있게 했으며 배우에는 큰 판자를 펴서 거북이 등처럼 만들고 칼과 송곳을 꽂아 적들이 발을 붙일 수 없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배의 중심에는 수십개의 방을 만들어 침실과 무기고로 사용했으며 배머리는 거북이의 머리 모양으로 만들고 그안에서 유황과 염초를 태워 밖으로 내뿜어서 주위를 분간할 수 없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에서 제작한 이순신 장군의 모습입니다.

 

 

 

<사진2>

 

사진2는 한국에서 제작된 이순신 장군의 영정 모습입니다.

 

북한과 한국의 이순신 장군 모습에는 차이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의 업적을 존경하는 후손들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2013/01/13 - 북한이 바라본 거북선은?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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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2.07 23:00 북한 기사/북한IT

 

(2014-12-07) 북한 새 사이트 '조선의오늘'은 통일전선부 작품?

 

 

북한이 12월 1일 '조선의 오늘'이라는 사이트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사이트가 관광사이트라고 하지만 내용을 들어보면 체제 선전용 사이트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가 북한의 대남, 해외 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가 만든 것일 수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이 12월 1일 새로 만든 조선의 오늘 사이트입니다. 본 기자는 이 사이트에 대해 2차례에 걸쳐 기사를 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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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북한 새 선전 사이트 '조선의 오늘' 12월 오픈

 

2014/12/01 - 북한 '조선의오늘'은 김정은 체제 선전 사이트

이 사이트는 관광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고 하지만 김정은 3부자와 북한 체제에 대한 선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의 인터넷주소(IP)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진2>

 

사진2에서 보는 바와 같인 조선의 오늘 서버는 중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IP주소는 '59.46.97.163'입니다. 그런데 이 주소를 조선의 오늘만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사진3>

 

IP주소를 다시 추적해보니 사진3처럼 ryugyongclip.com, ournation-school.com 등의 사이트 이력이 나옵니다.  

 

 

<사진4>

 

사진4를 보면 59.46.97.164라는 IP 주소 이력에 조선의 오늘가 앞서 설명한 2개 사이트의 이력이 함께 나옵니다.

 

즉 조선의 오늘 사이트와 ryugyongclip.com, ournation-school.com를 같은 조직, 같은 전문가가 개발해 운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ryugyongclip.com 사이트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류경 사이트입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북한에서 재외교포를 관리하는 조직인데 실제로는 통일전선부 산하 공작조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양건 부장, 원동연 부부장이 총괄하는 통일전선부는 대남공작, 해외공작, 선전활동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특히 해외 교포를 친북인사로 포섭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ournation-school.com는 우리민족강당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북한이 해외 동포와 친북 세력에게 주체사상 등을 인터넷으로 강의하기 위해 만든 인터넷강의 사이트입니다. 즉 친북세력을 양성하는 사이트인 것입니다.

 

2개의 IP 주소를 함께 사용한 정황으로 볼 때 통일전선부의 대외공작 조직이 조선의 오늘을 개설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이 이 사이트에서 체제선전과 함께 관광정보를 자세히 수록한 것은 해외 동포들을 대상으로 북한 관광을 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북한으로 동포들을 불러 친북세력으로 양성하려는 것입니다.

 

만약 실제로 조선의 오늘 사이트 배후에 통일전선부가 있다면 이건 단순한 선전이나 관광사이트가 아닐 것입니다. 모종의 목적을 위한 공작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조선의 오늘을 만들게 된 목적과 운영 실체에 대한 정부의 면밀한 분석과 조사가 이뤄져야할 것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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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22:26 북한 기사/북한 일반

 

(2014-12-07) 북한 막걸리 예찬...위염, 관절염, 암에 특효 주장

 

 

북한이 막걸리가 만성위염, 소화불량, 동맥경화, 만성관절염 등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에 특효가 있다며 찬양하고 나섰습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해외동포원호위원회 류경은 지난 12월 5일 막걸리를 소개하는 글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류경은 막걸리가 밑술을 막거른 술 또는 흐린 술이라는데서 나온 이름인데 오랜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이 만들어온 민족음료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류경은 막걸리 색이 젖빛이며 술맛에 단맛, 신맛이 어울려 상쾌하고 보통 알콜도수가 5~10%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막걸리의 역사를 소개했습니다. 류경은 고려시기 서긍이라는 송나라 사람이 쓴 '고려도경(1124년)'에는 고려 사람들이 술을 잘 마시는데 관리들은 좋은 술을 마시지만 서민들은 맛이 떱떱하고 색갈이 뿌연 술을 마셨다고 적은 것이 막걸리에 대한 첫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막걸리에 대해 고려시기의 동국리상국집(1241년), 조선왕조시기의 동문선(1478년) 등 여러 기록에 소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막걸리가 주정이 높지 않고 맑지 못하나 술맛에 신맛, 단맛이 한데 어울려 상쾌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 잔치나 명절날에도 많이 마셨고 민간에서는 무더운 농사철에 막걸리를 만들어 놓고 농사일 중 마시는 풍습이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평양 청향막걸리가 유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류경은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 3동에 있는 청향막걸리집에서 만드는 막걸리의 맛이 아주 독특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적인 막걸리 만들기 방법에 새로운 연구성과를 도입한 결과 그 향기가 이채로운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향막걸리는 신맛과 단맛이 조화돼 있어 달면서도 시원하고 탄산가스가 함유돼 있어 쩡한 맛이 있으므로 남녀로소가 즐겨 마신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막걸리가 각종 질병에 특효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류경은 연구결과에 의하면 막걸리를 정상적으로 마시면 만성위염이나 소화불량증, 동맥경화증, 만성관절염을 비롯한 질병들을 예방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을 뿐아니라 미용효과도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막걸리가 만들어질 때 당뇨병과 암, 노화와 각종 전염병을 억제하는 필수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생긴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북한에서 최근에 막걸리의 기능성과 관련한 연구가 심화되면서 막걸리에 대한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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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2.02 09:56 북한 기사/북한IT

 

(2014-12-02) 북한 "김정은 SW 국산화 지시"

 

- 북한 김정은 IT 천재 주장...2008년 북한식 SW 개발 교시

 

 

북한 김정은이 소프트웨어(SW)를 국산화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북한이 자체 SW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새로 오픈한 선전사이트 '조선의 오늘'은 12월 2일 김정은이 북한식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1> 컴퓨터를 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은 북한에서는 우리 식의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연속 개발돼 강성국가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과학기술발전에 깊은 관심이 있는 김정은의 노고는 프로그램개발 사업에도 깃들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지난 2008년 12월 김정은이 김정일과 함께 자강도의 전자업무연구소를 방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연구소 직원들로부터 연구소에서 개발한 프로그램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김정은이 연구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한대 한대 살펴보고 개발자들이 파악하지 못한퓨터들의 기술적 제원들과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의 결함들에 대해 가르쳐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전문가들도 미처 파악하지 못한 것을 김정은이 지적했다며 김정은이 정치와 군사는 물론 첨단과학기술에도 막히는데가 없는 천재 중의 천재라고 찬양했습니다.

 

이후 김정은은 프로그램 산업을 결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프로그램개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식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라고 교시했다고 합니다. 즉 SW를 국산화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북한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붉은별 3.0 운영체제(OS)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이밖에도 안티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바둑게임 등 다양한 SW를 자체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SW 국산화를 강조한 만큼 SW 자체개발 작업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2014/06/19 - 북한 붉은별 3.0 사용지도서 및 보안설정지도서 입수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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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2-01) 북한, 김정은 공식 약력 공개

 

 

북한이 김정은의 공식 약력을 공개했습니다. 항간의 소문처럼 김정은은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 약력은 철저히 가려져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12월 1일 북한은 새로운 선전 사이트 '조선의 오늘'을 통해 김정은의 공식 약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이 김정의 약력입니다.

 

북한은 김정은이 조선로동당과 북한, 북한의 최고영도자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출생이나 교육 과정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

이후 북한은 김정은이 평양에 있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은 북한의 고급장교를 양성하는 군사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 9월 김정은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추대되고 대장 칭호를 받은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2012년 4월 조선로동당 제1비서 및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된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의 약력도 공개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출생일과 이후 어린 시절을 명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일성의 경우 평양시 만경대에서 김형직과 강반석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난 점과 김형직이 성주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도 약력에 표기했습니다. 이후 소학교에 다닌 점과 중국으로 넘어간 과정 항일 투쟁 내역도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북한은 김일성이 소련군 장교로 복무한 사실은 약력에서 제외했다고 합니다.

 

김정일의 경우도 약력에서 북한은 1942년 2월 16일 백두산에서 김일성과 김정숙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사실 소련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백두산으로 바꿔놓은 것입니다.

이후 김정일이 보통교육과정을 받고 1960년부터 1964년까지 김일성종합대학교를 다녔으며 로동당 등에서의 활동도 약력에 명시돼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은 어머니가 누구인지 언제 태어났는지 공개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또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다녔는지, 졸업 후 어떤 일을 했는지도 불분명합니다.

 

이는 김정은이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아직도 꺼려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일교포출신 어머니 그리고 어린 나이와 미천한 경력에 대한 컴플렉스가 아직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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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1 - 북한 '조선의오늘'은 김정은 체제 선전 사이트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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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2.01 13:02 북한 기사/북한IT

 

(2014-12-01)북한 '조선의오늘'은 김정은 체제 선전 사이트

 

 

북한이 12월 1일 새로운 사이트 '조선의 오늘'을 선보였습니다. 이 사이트는 북한에 대한 종합적인 선전과 김정은 체제를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이 12월 1일 선보인 조선의 오늘 모습입니다. 일부에서는 북한이 관광을 위해 조선의 오늘을 선보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위에 올라온 내용이 김정은의 최근 여성비행사 비행훈련 지도, 4.26만화 촬영소 현지지도, 신천박물관 방문 등의 내용입니다. 이는 정치적인 내용으로 관광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소식을 보면 유람선, 옥류관을 선전하는 듯 하지만 내용을 보면 어버이 수령님(김일성), 위대한 장군님(김정일)의 활동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사진2>

 

현대조선을 빛내이신 절세위인들 코너를 보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대한 찬양과 우상화가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진를 보면 김정은의 영상사진문헌, 약력, 노작, 혁명일화 등이 보입니다.

 

 

<사진3>

 

사진3은 조선의 오늘의 메뉴입니다. 이 사이트는 크게 정치, 경제, 사회문화, 관광, 역사, 기타로 구성돼 있습니다. 관광은 일부분입니다. 정치 메뉴에는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내용과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설명합니다. 경제분야에서는 투자 관련된 내용이 보입니다. 사회문화는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볼 때 북한은 김정은 3대와 북한에 대한 체제 선전을 위해 이 사이트를 만든 것입니다. 이 사이트 소스코드를 보면 이 사이트는 우리민족끼리 등과 다른 개발자가 만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평양모란봉편집사는 북한의 새로운 선전 조직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한은 조선의 오늘에 모바일 홈페이지도 만들었으며 주요 콘텐츠는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 구글 플러스 등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놨다고 합니다. 북한의 대남 선전 공세 강화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인권문제로 곤경에 처한 북한이 선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 사이트를 개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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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북한 새 선전 사이트 '조선의 오늘' 12월 오픈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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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1.29 20:29 북한 기사/북한IT

 

(2014-11-29) 북한 새 선전 사이트 '조선의 오늘' 12월 오픈

 

 

북한이 새로운 선전 사이트인 '조선의 오늘'(www.dprktoday.com)을 12월 1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류경 등은 11월 29일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북한은 평양모란봉편집사가 조선의 오늘을 새로 개설해 12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에 관한 정보입니다. 10월 30일 북한이 도메인을 등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 관계자들이 도메인을 등록했습니다. 북한은 1달에 걸친 준비 끝에 새로운 사이트를 오픈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평양모란봉편집사와 '조선의 오늘' 사이트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조선의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볼 때 북한의 새로운 선전 사이트로 보입니다.

주목되는 것은 평양모란봉편집사의 정체입니다.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조선륙일오편집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평양모란봉편집사라는 조직이 나타난 것입니다.

 

평양모란봉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김정은의 지시로 평양모란봉악단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평양모란봉을 함부로 이름 붙이기 어려운데 편집사 이름에 평양모란봉이 붙은 것입니다.

 

김정은이 대외선전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평양모란봉편집사와 조선의 오늘을 만들 것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김여정, 김설송, 리설주 등 북한 고위 관계자들이 관여했을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민족끼리 등이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새로운 사이트를 만든다는 점에서 새로운 선전전에 나설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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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1.28 10:39 북한 기사/북한 일반

 

(2014-11-28) 북한 "영화 인터뷰 단호히 징벌하겠다"

 

 

김정은 암살을 소재한 미국 영화 더 인터뷰에 대해 북한이 단호히 징벌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11월 28일 우리민족끼리는 '추악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히스테리광대극'이라는 글을 통해 "미국이 우리의 최고 존엄을 악랄하게 헐뜯는 반공화국영화 인터뷰의 최종예고편을 공개하는 놀음을 벌렸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우리 현실을 유치하고도 황당한 허구로 무지하게 오도하면서 감히 우리 최고 존엄을 어처구니없이 모독중상하는 장면들로 꾸며진 영화는 성탄절에 개봉될 것이라고 한다"며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그 비열성과 추악성에 있어서 도수를 넘다 못해 이제는 영화예술분야까지 악용하는데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완전한 현실 왜곡과 괴이한 상상으로 꾸며진 모략영화상영놀음이 북한에 대한 극악한 도발행위이며 인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영화로 북한의 체제를 모독하면서 인권 모략 소동을 합리화해보려는 미국의 추태는 히스테리 광대극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은 "유치한 영화까지 만들며 히스테리를 부리는 미국이야말로 추악하기 그지없는 야만의 나라, 천벌을 받아야 할 악의 제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영화인의 본도와 양심을 저버리고 모략군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딸라에 매수돼 이번 영화를 기획, 연출하고 여기에 낯짝을 들이민 쓰레기들은 우리의 단호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협박했습니다.

 

더 인터뷰 예고편

http://www.youtube.com/watch?v=_3KGQ-XXyRM

 

 

더 인터뷰는 김정은 암살을 소재로한 코미디 영화로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 영화에는 세스 로건, 제임스 프랑코 등이 출연합니다.

 

북한은 김정은을 조롱하는 이 영화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물리적으로 영화 개봉을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비난 성명을 내거나 해킹 등 사이버공격으로 반발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 이에 대응하는 영화를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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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1-26) 북한 "국제표준 ISO 4000 맞춰 LED 생산"

 

 

북한이 LED 조명을 국제표준에 맞춰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11월 25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삼천리조명기구공장이 현대적인 생산설비를 갖추고 국제표준화기구(ISO 4000)에 부합되는 생산환경에서 각종 출력의 조명 및 장식용 LED등을 생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삼천리조명기구공장이 제품 연구와 생산, 판매, 기술봉사를 일체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장에는 광학, 조명, 전자재료, 건축, 화학 등 여러 분야의 유능한 전문 기술자들로 꾸려진 연구소와 재료 및 제품측정분석소가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공장이 새로운 방식의 여러 조명등과 장식등, 투광등을 개발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과학적이며 통일적인 조명제품 생산체계를 확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장은 1W로부터 100W까지의 조명용LED등과 대출력투광등, 0.06W의 장식용LED등을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천리조명기구공장은 각 도에 판매와 기술교류 및 봉사기지들을 두고있는 LED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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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20:22 북한 기사/북한IT

 

(2014-11-22) 북한 GIS 기반 전력망관리지원정보체계 개발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11월 2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응용해 전력망관리지원정보체계를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실정에 맞는 전력망관리지원정보체계가 새롭게 확립됨으로써 전력계통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그 관리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력의 손실을 줄이고 생산된 전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전력망관리지원정보체계는 사용자들이 현지에 대한 노선측량을 하지 않고도 가장 합리적인 송전탑이나 전선대의 배치 설계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배전망에서 전력부하량에 따라 변전소 및 변대를 실정에 맞게 배치하고 그 능력을 결정하며 현존 배전망에서의 전력의 도중손실을 최대로 줄일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 관계자들이 전력계통에 대한 운영 실태를 계통도와 전력망의 지리적 분포도상에서 실시간 감시할 수 있게 하는 장점도 있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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