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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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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3:25 북한 기사/북한IT


(2017-02-19) 북한 "북한 해킹 대비는 억지"


북한이 2월초 북한의 해킹을 막기 위해 한국의 고위공직자들이 휴대폰을 폐기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2월 15일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특대형 정치 추문 사건으로 최악의 통치 위기에 빠진 괴뢰패당이 황당 무계한 반공화국 나발을 또 다시 불어됐다"고 보고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얼마 전 국정원 관계자가 지난해 12월 북한의 국방부 해킹 당시 전직, 현직 고위 공무원들의 번호가 일부 새여나가 2차 피해가 우려돼 업무용 휴대폰 교체의견을 제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이것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범죄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고안해낸 자작극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등록된 휴대용 전화기로 최순실과 비밀통화를 했으며 이미 드러난 것 외에 또 다른 비법적인 휴대용 전화기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이런 죄행을 숨기기 위해 고안해낸 것이 다름아닌 북의 해킹대비를 위한 고위 공직자들의 업무용 손전화기 페기처분 놀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북의 해킹대비라는 것은 완전한 생억지일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비열한 놀음에 매달릴수록 민심의 더 큰 항거를 불러오고 죄악만을 더 쌓아 판결의 무게만 더해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월 1일 한국 언론들은 장관, 차관들이 휴대폰을 폐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북한 해킹 사건으로 장, 차관들의 전화번호가 유출됐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북한은 이런 의혹을 부채질하기 위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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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16:36 북한 기사/북한IT


(2017-02-18) 북한 '조선의오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개설



북한의 대외 선전사이트 조선의오늘이 페이스북을 공식적으로 개설하고 선전 활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북한은 2014년 12월 1일 체제선전용 사이트 '조선의오늘'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북한은 조선의오늘과 관련해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데 2월 7일 페이스북 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이 조선의오늘 페이스북 모습입니다. 북한은 2월 7일 첫 글을 올린 후 18일까지 14개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은 북한을 홍보, 선전하는 내용입니다.  49명이 이 페이지를 좋다고 눌렀습니다. 


북한은 페이지 설명에서 '조선 인민들의 창조적 노력과 거창한 변혁, 보람찬 생활과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생동한 화폭들로 펼쳐보이는 친절한 안내자, 정다운 벗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사진2>


사진2는 조선의오늘 홈페이지 모습입니다. 우측 상단에 보면 페이스북 연계 메뉴가 생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3>


사진3은 홈페이지 소스코드 합니다. 페이스북 메뉴가 추가돼 있습니다.


그동안 북한은 트위터, 핀터레스트, 유튜브, 유커,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선전활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을 공식적으로 활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해외 친북단체 조선친선협회 등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한 사례는 있지만 직접 운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페이스북 특성상 사용자들의 반응이 반영되고 북한을 조롱하는 댓글 등이 달릴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페이스북을 개설한 것은 선전 방향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조선의오늘은 통일전선부가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통일전선부가 페북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우리민족끼리, 내나라 등 다른 선전 매체들도 페북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은 페북에 자신들의 주장과 가짜 뉴스를 올려서 한국, 미국 등의 여론을 흔들려고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구나 한국은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북한의 목적이 무엇인지 선전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면밀히 관찰하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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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0 - 북한 새 선전사이트 메아리 4개월 간 준비


2015/09/12 - 네이버 밴드, 카톡으로 선전 확대 노리는 북한


2014/12/21 - 북한 사이트 '조선의오늘' 핀터레스트에 유튜브까지


2014/12/07 - 북한 새 사이트 '조선의오늘'은 통일전선부 작품?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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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00:52 북한 기사/북한IT


(2017-02-07) 북한, 오픈소스 보안솔루션에 암호모듈 '필승' 결합해 이용 


북한이 자체 개발한 암호모듈을 공개 보안프로그램과 결합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AES 암호모듈, 비밀열쇠암호모듈, 타원곡선암호모듈을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김일성종합대학은 2016년 김일성종합대학학보 62권 12호를 발행하면서 암호모듈에 관한 연구 내용을 수록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IKE/IKEv2를 지원하는 IPSec보안규약에서 '필승' 암호모듈리용의 한가지 방법'이라는 연구 내용입니다.


북한 연구원들은 StrongSwan 보안 프로그램이 IPSec보안규약을 이용해 망층가상전용망(VPN)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존 리눅스(Linux) 운영체제에서 표준으로 제공되고 있는 OpenSwan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IKE/IKEv2기능을 제공한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사진2> 스트롱스완 홈페이지 https://www.strongswan.org/


스트롱스완은 오픈소스 IPSec 기반 VPN 솔루션입니다. 북한이 이에 대한 연구를 수록한 것은 북한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서 IKE(Internet key exchange)는 인터넷 표준 암호 키 교환 프로토콜로 IPSec을 암호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IPSec은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IP 패킷 단위로 데이터 변조 방지 및 은닉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을 뜻합니다.


북한 연구원들은 이같은 인터넷 보안 과정에서 북한식 암호모듈을 이용해 통신의 보안성능을 제고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을 제기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스트롱스완에 북한이 개발한 암호모듈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사진3>


사진3을 보면 북한이 스트롱스완에 북한이 자체개발했다는 AES 암호모듈을 적용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사진4>


사진4를 보면 비밀열쇠암호모듈 필승을 적용하는 내용이 보입니다. 필승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암호모듈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북한식 타원곡선암호모듈을 이용하는 내용도 보입니다.


북한 연구원들은 참고자료로 'C. Kaufman et al.; RFC5996, 9, 13, 2010'와 'B. Korver; RFC4945, 8, 1, 2007'을 언급했습니다.


이 연구 내용으로 몇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북한이 스트롱스완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고유의 암호모듈을 사용하고 있으며 필승이라고 이름붙인 암호모듈도 있습니다. 또 북한이 사이버보안을 강화하는데 고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은 오픈소스 기반 보안기술과 자체 개발한 암호모듈을 결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면서 보안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한마디로 비용대비 가장 효과적인 보안 강화 방안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 북한이 랜섬웨어를 제작해 유포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북한의 암호화 기술과 방법을 알면 랜섬웨어가 북한의 소행인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PS: 암호모듈은 민감하고 보안이 유지돼야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대학 학보에 게재됐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어쩌면 저같은 사람이 정보를 입수하기를 바란 북한의 연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진짜 민감한 보안 기술을 감추기 위해 가짜를 내세우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봐야 할 듯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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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01:14 북한 기사/북한IT


(2017-01-25) 북한 "미국이 사이버테러의 왕초"


북한이 또 다시 미국을 향해 사이버테러의 왕초, 해킹제국이라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1월 24일 북한 로동신문은 "미국이 사이버테러 위협에 대해 법석 떠들면서 분주탕을 피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오바마 행정부가 미국 대선에 러시아 사이버전문가들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소동을 일으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얼마 전 미국 국회청문회에서 미국 고위 정보당국자들이 북한과 러시아, 중국, 이란을 주요 사이버테러 위협국으로 꼽았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보복할 것이라고 피대를 돋구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동신문은 미국이 세계적인 사이버테러의 가장 큰 위협을 받고있는 것처럼 주장하지만 이는 사이버테러 왕초로서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술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9000명의 사이버전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사이버사령부를 조직해 사이버전쟁과 관련된 미군의 군사행동을 지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이란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한 스턱스넷이 미국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2015년 미국이 북한 인터넷망을 공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사이버공간을 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비열하게 책동하고 있는 해커제국, 사이버테러왕초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국제 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과거에도 미국이 사이버테러의 주범이라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자신들을 향한 해킹 의혹에 미국이 끌어들여서 반발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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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 북한 "31개국 노린 악성코드 마스크 미국이 개발"


2015/03/24 - 북한 "미국의 사이버테러 용납할 수 없다"


2015/01/21 - 북한 "미국이 사이버테러 주범"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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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17:43 북한 기사/북한IT


(2017-01-22) 북한, 모바일용 농사 지원 프로그램 사용



북한이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사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지난 1월 19일 북한 묘향정보기술사의 연구사들이 개발한 365일 '천하지대본' 지원 프로그램이 알곡 생산을 늘이는데 크게 기여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1>


사진1은 천하지대본 프로그램 모습입니다.

천하지대본은 북한 지역의 농업기후 조건에 따라 도별, 군별로 세분화하고 매 지역에 따르는 기상조건통계 자료에 기초해 5가지 농업분야(알곡, 축산, 남새, 과수, 공예)별 작물재배기술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분야에 대한 영농방법과 과학기술을 일별, 지역별, 품종별로 구체화해 보여주고 영농일지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조선의오늘은 천하지대본이 한해 농사 방법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판형콤퓨터(태블릿PC)나 손전화(스마트폰)에 적재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1을 보면 이 프로그램이 2013년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프로그램을 북한 매체가 선전하는 것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보급이 늘면서 실제로 사용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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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01:48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7-01-19)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북한 핵 농축활동 정보분석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이 4월까지 북한 농축활동 정보분석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기술원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광산, 정련, 변환, 농축)에 대한 가용한 모든 공개정보를 활용해 북한 우라늄 농축 시설 가동 징후 및 농축 능력에 대한 구체적 인자를 도출하고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의 현황을 분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분석은 전문 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원은 북한 영변 핵시설(농축 시설) 정보를 분석하고 위성영상(광학/열적외선 등)을 활용해 변화를 탐지하고 활동을 분석한다고 합니다. 또 영변 농축 시설에 대한 기타 공개 정보도 수집해 분석하고 농축 시설 가동 여부도 분석합니다.


기술원은 북한 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관련 시설은 물론 우라늄 광산, 정련, 변환 관련 시설에 대한 활동도 분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은 분석 대상인 북한 핵시설들입니다.


이번 분석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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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01:10 북한 기사/북한IT

 

(2017-01-19) 북한 대학생 프로그램 아시아 평양 예선 문제


정부 관계자들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해 11월 9일과 10일 이틀 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41차 국제 대학생 프로그램 아시아 평양 지역경연을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는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ACM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ACM-ICPC) 예선전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1977년 시작된 ACM-ICPC는 매년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국제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회입니다. 대회 본부는 베일러대학교에 두고 있으며 IBM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수년 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한국의 카이스트 학생들과 공동으로 28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11월 예선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 평성수의축산대학, 김혁직사범대학, 김철주사범대학,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평성석탄공업대학, 평양건축종합대학, 전기기술대학,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인쇄공업대학, 평양철도종합대학, 희천공업대학, 정준택원산경제대학, 평북종합대학, 강계공업대학, 김정숙사범대학, 평양기계종합대학, 해주제2사범대학, 남포수산대학, 강계농림대학,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 등 28개 북한 대학이 참가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1위, 김책공업종합대학이 2위, 리과대학이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북한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살펴보니 
http://techm.kr/bbs/board.php?bo_table=article&wr_id=3591


본 기자는 이 대회 문제를 입수했습니다. 문제는 총 12개가 출제됐습니다.


제는
1 배렬전도수
2 Bn
3 행렬검사
4 쉬운 기하문제
5 사과나누기
6 가장 좋은 경로찾기
7 좋은 날들
8 효성과 광성
9 국제망봉사
10 보석통
11 K 번째그라프절단
12 긴옹근수인수분해

입니다.


문제를 통해 북한 학생들의 수준을 알 수 있도록 내용을 공개합니다. 


 

문제 목차 

 

 

1 배렬전도수 

 

 

2 Bn 

 


3 행렬검사 

 

4 쉬운 기하문제 

 


5 사과나누기, 6 가장 좋은 경로찾기  

 


7 좋은 날들 

 

 

8 효성과 광성 

 

9 국제망봉사 



10 보석통  

 

11 K 번째그라프절단


12 긴옹근수인수분해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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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1:43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7-01-17) 북한,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 정보로 줄기세포 연구



북한이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정보를 줄기세포 연구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원들이 지난해 발행된 김일성종합대학학보 제62권 제3호에 '사람줄기세포인자(hSCF)유전자의 클론화에 대한 연구' 내용을 수록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이 바로 연구 내용입니다. 

이 연구는 제목 그대로 사람줄기세포인자(Human Stem Cell Factor, hSCF)를 복제하는 것입니다.

북한 연구원들은 사람태아 신장조직의 cDNA로부터 hSCF유전자를 얻어내 대장균발현운반체인 pET30c(+)에 삽입하고 그 정확성을 제한효소 절단법과 유전자배렬 분석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사진2>

북한 연구원들은 사진2와 같이 실제로 사람줄기세포인자 복제 실험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연구 내용에는 '방법 PCR를 위한 프라이머는 NCBI자료기지에서 hSCF유전자(Gene ID: 4254 , 등록번호 NM_000899.4와 NM_003994.5)의 배렬을 탐색하고 정방향프라이머에 Sal I, 역방향프라이머에는 Not I절단점을 덧붙여 설계하였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NCBI는 미국 보건성 산하 국립의학도서관의 운영 분야 중 하나인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입니다. NCBI는 1988년 미국 메릴랜드 주에 설립됐으며 생명과학 및 의학 논문 인덱스의 데이터베이스, 유전체 서열 데이터베이스인 GenBank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3>


확인결과 NM_000899.4는 사진3과 같이 NCBI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4>


NM_003994.5도 사진4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정보가 나옵니다.


북한은 실험결과를 NCBI의 GeneBank에서 확인해 실험이 성공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의료 분야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해 환자들에게 임상실험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장품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줄기세포 연구에 관심이 많은데 이를 위해 해외 정보를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이 적대하고 있는 미국의 자료까지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북한이 앞으로 줄기세포를 어떤 방향으로 연구, 개발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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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 북한 "척추손상, 백혈병 등에 줄기세포 치료"


2014/08/10 - 북한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 확립"


2013/11/14 - 북한 줄기세포 연구 활발...실제 임상 적용도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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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1:15 북한 기사/북한IT


(2017-01-17) "김정일이 생산공정 컴퓨터화 지시"


북한은 최근 수년 간 경제부문의 정보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보화를 김정일이 직접 지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이 새로 건설한 가방공장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김정일의 교시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산공정을 컴퓨터화 한다는 것은 필요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컴퓨터에 넣어주어 그 컴퓨터가 저절로 생산공정을 조종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생산공정이 저절로 조종되게 하는 것이 컴퓨터화입니다. 김정일"


김정일이 직접 생산공정 컴퓨터화를 지시했으며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설명했다는 것입니다. 김정일이 지시한 정보화는 자동화된 시스템 적용인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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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북한, 시중호 골프장 추진...회원카드 10만 달러



북한이 강원도 통천군에 시중호 골프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해외 자본을 유치해  12320만달러를 투자하고 1인당 회원권을 10만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원산-금강산 개발의 일환으로 강원도 통천군의 자연호수 시중호 인근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의 시중호관광지구 개발 계획도 입니다. 시중호 북쪽에 골프장이 보이며 상업봉사구역, 오락구역, 해수욕장, 관광구역 등이 보입니다.



<사진2>

사진2는 북한의 시중호 골프장 투자제안서 입니다.

제안서에 따르면 시중호관광지구는 해수욕장구역, 종합치료구역, 종합오락구역, 장재늪관광구역, 체육운동 및 상업봉사구역, 송전종합봉사구, 휴양 및 용양소구역으로 개발된다고 합니다.

북한은 평양골프장, 금강산골프장에 이어 시중호 골프장을 개발해 세계적인 골프경기 대회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시중호 골프장의 총 부지면적은 약 125만㎡로서 통천군 강동리와 송전리 사이에 있는 야산 지대에 건설될 것이라고 합니다.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은 하루에 300명을 대상으로 연간 200일 정도 운영하며 호텔과 식당은 300일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시중호 골프장은 국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표준화 된 18 개 홀로 구성되며 골프연습장, 회원구락부, 종합봉사구, 중간휴계소, 5성급 호텔도 건설된다고 합니다.


북한은 외국 투자가가 대상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설비, 대상운영을 위한 선진적인 경영방식을 제공하고 북한이 건설부지와 건설인력, 일부 건설자재들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합니다.


투자비용은 약 12320달러이며 투자비률은 외국 투자가가 49%이며 북한이 51%라고 합니다.


북한은 골프장이 건설되면 종신회원 카드를 1인당 10만 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원산과 금강산 중간에 시중호 골프장을 건설해 원산과 금강산을 연결하는 종합관광지대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골프장을 건설한다는 것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북한이 골프장 건설을 위한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에 대한 안전을 명확히 보장해주는 것이 선행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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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 북한, 2억달러 유치 원산시 중심지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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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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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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