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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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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21:02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7-03) 북한 국가과학원이 이전 추진하는 기술 7가지

 

공항 보안게이트 기술도 이전키로

 

 

북한 국가과학원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이 공항 등에서 사용하는 보안게이트를 자체 개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 선전매체 내나라는 은정첨단기술개발구 관련 소개 코너에서 국가과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기술이전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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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원이 설립한 은정첨단기술산업회사는 기술을 양도나 라이선스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의 수요자들에 대한 기술이전을 중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전대상 기술 7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사진1>

 

북한은 고감도철물탐지기술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각종 철물(총 등 무기류 포함)을 탐지하는 피동형탐지기술. 철물탐지기라고 합니다. 북한은 역, 항만, 비행장 등에서의 안전보호를 위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공항에서 볼 수 있는 탐지기를 북한이 자체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휴대용 탐지기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북한은 공작기계조종용 CNC 장치 및 프로그램을 이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CNC 부문을 강조했는데 그동안 축적한 기술 중 일부를 이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2>

 

사진2을 보면 북한은 복합형타보분자진공뽐프제작기술, 시추용금강석추환제조기술도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3>

 

사진3에서는 봉형 및 판형먼적외선복사체제조기술, 접착제를 쓰지 않는 고밀도섬유판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이 기술을 이전하고 싶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4>

 

사진4에서는 식물의 뿌리에 공생하면서 식물의 영양흡수를 촉진하는 식물영양강화제 VAM균배양기술을 이전하겠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북한 최고 과학기관인 국가과학원이 기술이전까지 시도하는 것은 그만큼 북한에서 외화벌이에 대한 압박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북한이 보안게이트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것이 이색적입니다. 보안게이트 기술을 확보하면 보안게이트를 무력화하거나 보안게이트에 안 걸리게 총기류를 반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술을 이전한다는 것은 그만큼 북한의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과연 북한이 앞으로 어떤 기술들을 추가로 기술이전하려고 할지 주목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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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13:43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6-18) 북한 오는 11월 우주과학기술토론회 개최

 

 

북한이 오는 11월 우주과학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6월 17일 조선우주협회가 '2016 우주과학기술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11월 하순 과학기술전당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사진1> 과학기술전당 모습

 


이번 행사에는 우주개발 및 응용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주제는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과 조선의 우주과학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구위성부문과 운반로케트부문, 우주재료 및 요소부문, 기초과학부문, 응용기술부문, 사회과학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다고 합니다.

 

인공지구위성부문에서는 인공위성의 체계설계방법론과 설계 및 제작기술, 시험 및 측정기술, 수감부 및 관제기술, 궤도 및 자세조종기술, 전력조종기술과 컴퓨터모의기술, 원격수감 및 통신기술과 관련한 내용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운반로켓부문에서는 위성운반로켓의 체계 및 방안설계방법, 위성운반로켓의 구조와 전기장비계통, 발동기와 발사장치, 연화구조의 설계 및 제작과 시험방법, 유도 및 조종방법, 계단별분리기술, 환경공학기술, 시험 및 원격측정기술, 극저온연료발동기와 전기추진발동기, 핵추진발동기기술들에 대해 토론한다고 합니다.

 

우주재료 및 요소부문에서는 위성제작에 이용되는 금속, 화학, 나노, 복합재료의 제조방법, 위성운반로켓연료의 제조와 시험방법, 우주용 전자요소제작기술과 시험방법들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됩니다.

 

기초과학부문에서는 인공위성의 궤도운동과 자세조종 및 안정화리론, 비행 및 궤도동력학, 구조력학, 초고진공, 극저온, 우주방사선환경에서의 물리적특성변화해석, 미소중력우주환경에서 인공지구위성과 내부요소의 운동해석, 우주환경에서 운반로켓과 위성의 믿음성평가기술 등이 토론된다고 합니다.

 

응용기술부문에서는 인공지구위성의 화상자료를 이용한 자연재해, 산림분포, 농작물작황, 어장상태분석과 관련한 컴퓨터해석기술, 위성관측자료에 의한 지도작성기술, 전지구위치측정체계의 이용경험과 기술, 지구환경예보, 우주환경탐측, 미소중력학, 우주물리학, 우주천문학, 우주재료학과 관련한 과학기술적내용들이 논의된다.

 

이와 함께 토론회에서는 북한의 우주개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논증자료, 국내외의 우주관련법들에 대한 법률적해석, 우주개발부문의 역사적발전과정과 전망 등에 관한문들이 발표된다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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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20:09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6-13) 북한 중형 원자로 물리 연구...새 원자로 건설추진?

 

 

북한이 중형 원자로 설계를 위한 물리계산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어떤 의도로 이런 연구를 했는지 의문입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원들이 최근 발행된 대학 학보 62권 4호에 원자로 관련 연구 내용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은 연구원들이 작성한 '740MWt 가압 경수로의 다순환물리계산에 대한 연구' 보고서 내용입니다.

 

가압 경수로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유형의 원자로 중 하나입니다. 가압 경수로는 냉각재로부터 나온 물은 증발하지 못하도록 높은 압력 상태로 유지하고 열 교환기(증기 발생기)로 터빈을 작동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한 연구원들은 보고서에서 자체 개발한 가압 경수로 물리계산체계를 이용해 열출력이 740MWt인 가압 경수로에 대한 다순환물리계산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사안이 주목됩니다. 우선 북한이 가압 경수로 물리계산체계(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체계를 이용해 실제 계산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북한이 원자로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 확보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주목되는 것은 740MWt 규모의 가압 경수로에 관한 물리계산을 했다는 것입니다. 북한 영변 경수로가 열출력 100MWt 규모라고 합니다. 북한은 영변 경수로의 7배 규모 경수로 관련 연구를 한 것입니다.

 

740MWt 규모 원자로는 중형 규모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개발한 중소형 규모 일체형 원자로 SMART가 330MWt급이었습니다. 또 발전 목적의 대형 상용 원자로는 2000~3000MWt 규모라고 합니다. 북한이 연구한 가압 경수로는 연구용이나 중소형 보다는 크지만 대형 원자로 보다는 작은 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실제로 740MWt 원자로를 만들려고 한다면 크기를 볼 때 발전 목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볼 때는 발전 규모가 작지만 북한 입장에서는 전력난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실제로 원자로를 건설하려는 것인지 기술을 축적하려는 의도인지는 불명확합니다. 설령 북한이 원자로 건설을 원한다고 해도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또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원자로 건설을 국제사회가 반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북한의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는 앞으로 북한의 행보를 면밀히 살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2>

 

이번 연구 보고서를 보면 허일문이라는 인물이 눈에 띕니다. 사진2를 보면 허일문이 이번 보고서뿐 아니라 2009년, 2013년, 2014년 원자력 관련 연구 결과를 선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일문은 북한 원자력 과학 분야에 관련된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 연구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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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북한 차세대 소형 원자로 연구자료 입수...러 핵잠수함 적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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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1:13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6-12) 북한 7월 19일부터 지적제품전람회 진행

 

 

북한이 오는 7월 지적제품전람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6월 12일 북한의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북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발명국이 지적제품전람회를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 개회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과학기술전당 모습

 

메아리는 이번 전람회에서 발명 및 특허를 받은 첨단기술제품들의 현물, 도해판, 사판, 축소모형, 소개책 등이 소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람회 기간 국가발명국의 주최로 시연, 과학기술발표회, 기술강습 등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북한은 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기관들과 출품자들에게 우승컵과 평가증서를 수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아 함께 첨단기술제품등록 및 제품지적소유권기구상 추천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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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6:09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6-10) 북한 휴대용혈액형판정기 개발

 

 

북한이 혈액형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휴대용혈액형판정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6월 10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북한 김만유병원 의료진들이 휴대용혈액형판정기를 새로 만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휴대용혈액형판정기 모습

 

조선의오늘은 이 혈액형판정기가 임의의 장소에서 그 어떤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환자의 피형을 판별할 수 있게 해준다고 소개했습니다.

 

판정기는 혈액검사판, 표준혈청시약, 태양빛전지판, 축전지 등으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판정기는 가열장치 및 조명장치와 자동온도수감 및 조절장치가 내장돼 있어 검사의 정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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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6:5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5-25) 북한 환경가스종합분석기 개발

 

 

북한이 자체 개발한 환경가스종합분석기를 공장들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5월 25일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원들이 공해방지대책을 위해 환경가스종합분석기를 자체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환경가스종합분석기가 현장의 가스 조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들의 폭발 위험성과 유독성을 사전에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수자식(디지털)측정설비라고 소개했습니다.

 

 

<사진1>김책공대 연구원들이 환경가스종합분석기를 시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2> 북한이 자체 개발한 환경가스종합분석기 모습

 

조선의오늘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 전자수감장치연구실에서 환경가스종합분석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들은 자체적으로 유해가스발생장치를 만들어 수 백 차례 모의실험과 전기화학반응실험, 가스생성실험 등을 진행해 산소, 오존, 아류산가스, 탄산가스, 염소가스, 암모니아가스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측정신호를 변환하는 수감전송기와 종합현시장치, 컴퓨터와의 실시간 통신을 실현해퓨터에서 감시하기 위한 환경가스감시체계프로그램 개발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조선의오늘은 이번에 개발된 환경가스종합분석기가 앞으로 혁명사적지, 혁명사적관, 탄광, 공장, 기업소 등에 설치돼 환경보호사업에 활용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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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16:12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5-23) 북한 기상정보 분석 시스템 개발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5월 23일 북한 로동신문은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예보대와 김일성종합대학이 단기 및 중기 일기예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일기도유사검색체계를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새로 개발된 일기도유사검색체계가 일기변화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 검색과 유사성 대비 방법에 기초해 보다 신속 정확한 단기 및 중기 일기예보를 진행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예보지원시스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일기도유사검색체계가 개발돼 북한 환경에 맞는 기상예보사업의 과학화, 정보화 실현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게 됐으며 예보공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진1> 기상수문국 모습

 

한편 로동신문은 리과대학과 국가과학원이 최근 기상 수치종합분석체계, 태풍예보지원체계, 기상공간분석체계 등을 만들어 기상예보체계가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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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 북한, 기상예보에 중국 풍운3호 위성자료 사용

 

2015/07/16 - 북한 고층 기상관측설비 자체 개발

 

2015/05/05 - 북한, 고도 3만미터 기상관측 시스템 개발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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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21:49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5-22) 북한 원격버섯재배기술보급 시스템 도입

 

북한이 영상회의 등으로 버섯재배기술을 논의, 보급하는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를 개발해 도입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중앙버섯연구소에서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를 개발해 전국의 버섯 공장들에 도입하고 있다고 5월 22일 보도했습니다.

 

 

 

<사진1> 원격버섯재배기술보급 시스템 모습

 

메아리는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가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조건에서 버섯재배에 필요한 문제들을 컴퓨터 영상회의 방식으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보기술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메아리는 과거 버섯재배에 관한 정보를 찾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문서를 열람해야 했는데 이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을 이용하면 버섯재배에 대한 과학기술적 내용들을 제때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평양시와 평안북도, 량강도, 남포시 등의 버섯공장들에 적용됐다고 합니다.

 

북한은 지난 수년 간 원격교육, 원격진료 등의 기술을 개발해 보급했습니다. 서비스 내용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개념이 같습니다.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도 그런 기술과 개념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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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 북한, 한의학 원격진료 시스템 개발

 

2016/04/05 - 북한 모든 전국 도로 원격진료 확대

 

2016/03/03 - 북한 원격영농기술문답시스템 구축

 

2016/01/22 - 북한 원격교육망 '리상' 운영

 

2015/08/07 - 북한 "원격진료 수술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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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4:58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5-18) 북한 과학기술 중 '우주, 생물, SW' 분야 집중

 

 

북한이 과학기술강국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김정일은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로부터 과학기술중시 노선을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의 전략적 노선으로 제시했으며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성대국건설의 3대 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즉 북한은 주체사상, 군대와 함께 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가지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많은 과학기술 분야 중에서도 우주, 생물,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5월 18일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북한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우주강국, 생물공학강국, 프로그램개발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국산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1> 과학기술 전당을 방문한 김정은(가운데) 모습

 

이는 북한이 우주개발, 생물공학, 프로그램개발을 과학기술들 중에서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북한의 과학관련 주요 인사들도 3가지 분야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5월 8일 로동신문에 따르면 7차 당대회 토론에서 장철 북한 국가과학원장은 "최근 북한이 우주강국, 생물공학강국, 프로그램개발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설 수 있은 것은 당이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과학기술발전을 앞세우는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온 결과"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홍성현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은 "북한이 우주강국, 생물공학강국, 프로그램개발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설 수 있은 것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이 시종일관 과학기술발전을 앞세우는 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해 왔기 때문"이라고 7차 당대회를 평가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우주개발을 언급한 것은 장거리 미사일 관련 과학기술개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북한이 생물공학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농축수산 즉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프로그램개발을 강조한 것은 북한이 정보화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북한 김정은은 북한의 산업발전을 위해 전 산업 분야의 정보화를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보화로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또 북한은 사이버공격과 보안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프트웨어(SW)를 통한 외화벌이를 위해 IT 분야를 3대 중요 과학기술로 꼽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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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 김일성종합대 vs 김책공대 SW 경진대회 신경전?

 

2015/01/14 - 북한 "국가적 과학성과 90건 달성"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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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0:52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5-18) 북한 오는 7월 지적제품전람회 개최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북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주최로 지적제품전람회가 2016년 7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된다고 5월 18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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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과학기술전당 모습

 

조선의오늘은 이번 전람회에 발명 및 특허를 받은 첨단기술제품들과 발명(특허)을 받은 기술제품들 중 도입 일반화 가치가 있고 기술봉사와 판매를 실현할 수 있는 지적 제품들이 현물, 도해판, 사판, 축소모형, 소개책, 다매체 형식으로 전시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전람회 기간 지적제품류통실무사업, 해설선전, 기술자료봉사와 보여주기, 과학기술발표회, 기술강습 등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전람회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기관과 출품자들에게 우승컵과 평가증서를 수여된다고 합니다.

 

또 북한은 우수 제품에 대해 첨단기술제품등록 및 세계지적소유권기구상 추천도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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