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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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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3:13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9-17) 북한 투명전도성유리 개발

 

 

북한이 태양광전지, 액정TV,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투명전도성유리를 자체 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9월 16일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자들이 태양광 전지용 투명전도성유리를 개발하고 북한 실정에 맞는 생산기지를 갖춰 태양광전지의 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9월 17일 조선의오늘도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자들이 태양광 전지용 투명전도성유리를 개발했다고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사진1> 북한의 태양광 전지 모습

 

조선의오늘은 투명전도성유리가 태양광 전지의 앞면 전극만이 아니라 액정TV나 컴퓨터영상표시장치, 손전화기(휴대폰) 등에 널리 쓰이며 녹색건축 분야의 적외선 반사 유리나 기능성 유리, 전자공학분야의 수감요소로 그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용범위가 대단히 넓은 투명전도성유리 생산기술을 불과 몇 개 나라만 갖추고 있는데 이번에 북한도 자체 개발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과학자들은 약 2년 동안 실험 성과에 토대로 생산공정을 수 십 차례 개조하면서 투명전도성유리 생산 기술을 확립했다고 합니다.

 

조선의오늘은 북한 과학자들이 지난해 말부터 제작원가가 다른 나라들의 것에 비해 절반밖에 들지 않는 투명전도성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기술공정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정을 이용해 북한은 올해 수 백 개의 태양광 전지를 생산했다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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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3:03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9-17) 북한 스마트카 시스템 개발?

 

북한이 IT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9월 17일 지난 7월말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된 지적제품전람회에서 대성정보기술사가 개발한 자동차감시경보체계가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자동차감시경보체계가 자동차운행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들을 미리 운전사에게 통보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실시간 동화상 기록자료를 이용해 사고 이후 과학적인 사건 해명에 도움을 줄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1> 북한의 도로 모습

 

이 제품은 무선 IP카메라를 통해 자동차의 앞면과 후면을 감시하고 물체와의 접근거리, 전조등의 상태 등 차운행과 관련한 정보자료들을 판형콤퓨터(태블릿PC)에 전송해 차운행에서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들에 대한 검측 및 경보봉사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자동차감시경보체계는 카메라영상기록체계와 경보체계의 처리중심인 태블릿PC, 무선IP카메라, 무선망하브와 경보체계를 담당한 경보장치들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경보장치는 본체와 음주수감부, 거리수감부, 충격수감부, 전류수감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보장치는 태블릿PC에 블루투스 통신으로 자료들을 전송해 경보처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사진2> 북한의 자동차들 모습

 

대성정보기술사는 태블릿PC를 통한 사고방지체계를 실현하고 여러 개의 카메라자료를 동시에 혹은 선택적으로 현시하고 기록하며 음주를 비롯한 비정상적인 요소를 검출해 경보와 함께 시동스위치를 차단하는 등 기능을 실현했다고 합니다.

 

자동차감시경보체계는 자동차와 운전사들의 자체사고 방지능력을 높여 안전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조건들을 기술적으로 해결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북한에서 특허기술로 등록됐다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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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21:48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9-13) 북한 의료용 내시경 개발

 

북한이 의료용 내시경을 개발해 최근 열린 12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전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9월 13일 북한 로동신문은 평양내시경기술교류사가 최근 열린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내시경을 전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이 개발했다는 내시경 모습입니다.

 

로동신문은 광학, 전자공학, 생체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의 집합체라고도 할 수 있는 내시경을 현재 세계적으로 몇 개 나라만 개발할 수 있는데 평양내시경기술교류사가 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이 내시경의 해상도가 세계적으로 가장 앞섰다고 하는 나라의 것과 대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동신문은 내시경이 크게 대물렌즈, 카메라, LED소편, 신호전송장치 등이 들어있는 작업부와 영상표시장치, 기록장치 등이 있는 본체로 이루어져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이 이 내시경이 성능에 있어서 유럽의 발전된 나라의 것과 대등하며 가격으 저렴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만든 내시경은 평양시와 강원도의 여러 병원들에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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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01:41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8-31) 북한 31차 과학기술축전 개막...3D 프린터, 초음파진단기 선보여

 

 

북한이 8월 29일부터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제31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번 행사에서 3D 프린터, 줄기세포 화장품, 초음파 진단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31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29일 개막돼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대학, 각 도(직할시) 등이 참여했다고 30일 보도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리충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조선의오늘은 30일 보도에 이어 31일 축전 관련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축전에서 선보인 3D 프린터(3차원 인쇄기) 모습입니다. 청년이라는 상표가 분명히 보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3D 프린터를 조작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2>

 

사진2는 초음파진단기 모습입니다. 이 제품은 평양의료기구기술사에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사진3>

 

사진3은 디지털TV중계기 모습입니다.


 

 

<사진4>

 

사진4는 전자칠판과 관련된 터치 스크린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5>

 

사진5는 휴대폰을 이용한 헬스케어 장치를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사진6>

 

사진6은 페로브스카이태양전지 모습입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부도체, 반도체, 도체의 성질은 물론 초전도 현상까지 보이는 특별한 구조의 금속 산화물을 뜻한다고 합니다. 북한은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해 태양전지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진7>

 

사진7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장품 모습입니다. 10년을 더 젊어 보이게 해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1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통해 북한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또 어떤 기술 개발에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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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00:41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8-29) 북한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개발" 

 

 

북한이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8월 29일 황해남도인민병원이 수자식렌트겐정지화상체계를 개발해 시, 군들에 이를 도입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렌트겐은 뢴트겐의 북한식 표현으로 엑스선을 뜻합니다. 즉 디지털 방식의 엑스선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이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선의오늘은 이 시스템이 엑스선 화상을 얻는 것으로부터 화상의 가공과 복사, 재현, 보관, 전송을 컴퓨터로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시스템을 도입해 렌트겐화상협의회를 먼거리의료봉사망을 통해 화상전송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격진료에 이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 북한은 의료기기, 기술 개발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북한은 당분간 새로운 의료 장비를 계속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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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00:18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8-25) 7차 북한 국가과학원 정보기술 전시회 개최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3일, 24일에 걸쳐 제7차 국가과학원 정보기술 및 첨단기술제품전시회가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가과학원 산하 분원, 연구소, 대학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등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참석자들은 자동화, 지능화, 무인화와 설비, 원료자재의 북한화를 실현하는 100여건의 정보기술 성과자료들과 90여종의 첨단기술제품들이 출품했다고 합니다.

 

전시회에서는 북한군 제122호양묘장 통합생산체계, 평양자라공장 통합생산체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통합생산체계, 나무모개별지함포장공정조종체계, 자동자라알깨우는기계, 2축스크류식팽화기, 100kW풍력발전기, 지능형 전동발브 등 산업관련 기술, 제품들이 전시됐다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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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20:31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8-21) 북한 한 달 사이 9건 과학기술 행사 개최

 

 

북한이 지난 한 달 사이 과학기술 관련 행사를 9번이나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이 과학기술을 강조하면서 그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북한에서 과학기술발표회, 전시회 등이 연이어 열렸다고 합니다.

 

7월 21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20일과 21일 국가과학원 잔디연구분원에서 전국잔디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새 품종의 잔디를 육종하며 잔디밭 조성과 관리 등에 관한 30여건의 논문들이 발표됐다고 합니다.

 

7월 21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20일과 21일 평양에서 전국광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채굴, 선광, 기계 등 광업관련 연구성과 150여건문들이 발표됐다고 합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는 7월 25일, 26일 단천제련소에서 전국유색금속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또 8월 4일 조선중앙통신은 제31차 철도성 과학기술축전이 2일부터 4일까지 철도성 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 4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가 전국농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를 3일, 4일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에서 개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8월 9일에는 조선중앙통신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가 자연에너지 개발과 이용,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과학기술성과전시회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 10일 조선중앙통신은 역시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가 전국녹색건축부문 과학기술발표회를 9일,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1> 전국녹색건축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모습

 

 

이어 8월 10일, 11일에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가 전국화학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8월 16일에는 과학기술전당에서 전국주민연료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 및 발표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7월말부터 최근까지 쉴새없이 과학기술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김정은이 강조한 과학기술 중시 정책과 관련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북한은 김정은의 교시에 따라 과학기술을 강성대국 실현을 위한 원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북한의 정책에 따라 연구원들이 성과 알리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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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 김정은 "과학기술 연구원수 3배 이상 늘려라"

 

2015/01/04 - 장철 북한 국가과학원장 "과학으로 수령결사옹위하겠다"

 

2014/04/06 - 북한 "남한 김정은의 과학기술 관심에 찬사"

 

2014/01/14 - 북한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 원동력"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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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22:21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8-15) 북한, 과학기술전당에 자체 제작 로봇 설치?

 

 

북한이 지난해 10월 건립한 과학기술전당에 로봇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사람으로 북한을 오가는 레드주안 오스만(Redzuan othman)씨는 북한에서 촬영한 로봇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사진1>

 

 

레드주안 오스만씨가 찍은 사진1을 보면 두발보행로보트라는 이름이 보입니다.

 

북한은 이 로봇에 대해 "사람이 걸어가는 동작을 모방한 로보트입니다. 사람의 뇌수와 류사한 기능을 가진 중앙처리장치, 두눈을 대신하는 카메라와 귀를 대신하는 여러 개의 마이크, 촉감을 보망하기 위한 접촉수감부와 주위 환경을 감시하기 위한 적외선, 레이자수감부들이 설치되여 있으며 정밀한 전동장치들이 각 부분들의 운동을 보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CPU가 장착돼 있고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장착됐으며 전동장치를 통한 보행이 가능하가는 것입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전당을 선보이고 김정은의 과학기술강국을 위한 업적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사진2> 과학기술전당 모습

 

북한은 자신들의 과학기술 능력을 선전하기 위해 로봇을 제작해 설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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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 북한 과학기술자료 주문 서비스 운영

 

2015/11/03 - 10월 완공 과학기술전당은 북한 과학기술 허브

 

2015/09/16 - 북한 과학기술전당 개관 임박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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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15:44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8-06) 북한 과학기술자료주 문 서비스 운영

 

 

북한은 과학기술전당을 만들면서 과학기술보급실망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기존 과학기술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원들의 주문을 받아 과학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8월 6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과학기술전당 자료봉사처 직원과 인터뷰를 게재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전당을 선보였습니다. 북한은 과학기술전당이 김정은의 과학기술강국을 위한 업적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사진1> 과학기술전당 모습 

 

그런데 과학기술전당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과학기술데이터베이스 구축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1억3850만건 약 43테라바이트(TB) 규모의 DB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조선의오늘은 김정은이 "전민학습의 대전당이며 다기능화 된 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인 과학기술전당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보급망을 형성해 새로운 과학기술자료들이 중앙에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물이 흐르듯이 보급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과학기술전당의 과학기술보급망을 통해 북한 각지 연구원들이 과학기술자료를 열람하고 기술토론, 성과와 경험 교류 등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조선의오늘은 과학기술전당의 과학기술보급실망에서 과학기술자료 주문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필요한 자료들을 주문해 서비스를 받는 방식으로 일종의 대리검색 서비스라고 합니다.

 

조선의오늘은 국가과학원 설계연구소가 건축, 건재, 건구, 기계설비와 관련한 기술자료, 정보기술부문의 각종 자료 등 수 천 건의 과학기술자료 주문 서비스를 통해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은률군과학기술위원회도 이 서비스를 이용해 식물성장촉진제와 고열탄으로 만들수 있는 연소첨가제 등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사진2>

 

조선의오늘은 전국 수 천 개의 과학기술보급 거점들이 과학기술보급실망체계에 가입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과학기술전당을 중심으로 전국 과학기술보급 거점이 연결돼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은 과학기술을 산업생산에 이용하고 경제 효율성을 높이기 이해 과학기술허브를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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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 북한 1억3850만건 43테라 과학기술 DB 구축

 

2015/11/03 - 10월 완공 과학기술전당은 북한 과학기술 허브

 

2015/09/16 - 북한 과학기술전당 개관 임박

 

2015/06/11 - 북한 과학기술 통합 DB 구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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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07:0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6-07-04) 북한의 원소 주기율표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과학을 배울 때 원소 주기율표를 배웁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북한 학생들 역시 원소 주기율표를 배우기는 우리와 마찬가지 입니다.

 

북한에서 배우는 원소 주기율표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사진1>

 

사진1은 과학을 배우는 북한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그런데 학생들 뒤로 멘델레예브원소주기표라는 것이 보입니다.

 

북한 학생들이 배우는 주기율표인 것입니다.

 

 

<사진2>

 

사진2는 위키백과에 나온 주기율표에 대한 설명과 우리가 배우는 주기율표 모습입니다.

 

주기율표(periodic table) 또는 주기표는 원소를 구분하기 쉽게 성질에 따라 배열한 표입니다. 러시아의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처음 제안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멘델레예프형 주기율표를 학생들에게 배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진1, 2를 비교해 보면 주기율표가 거의 같은 모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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