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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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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10:47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3-08-04)북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2개 획득 5위

 

 

북한 로동신문은 8월 4일 54차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북한 학생들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동신문은 7월 18일부터 28일까지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97개 나라와 지역의 학생들 520여명이 참가해 기하,대수,조합,수론 부문의 문제들을 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이 홍충성,박지현 학생 금메달을 획득했고 최광, 최성영, 김성일, 리정열 등 4명의 학생들이 은메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진1> 메달을 획득한 북한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한편 이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따서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1위는 중국이었고 우리나라가 2위, 미국, 러시아, 북한이 3,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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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3.07.02 17:39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3-07-02) 북한 과학자 아파트 1000세대 건설

 

북한이 과학자들을 우대하기 위해 1000세대 아파트단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7월 2일 북한 로동신문은  김정은 1비서가 과학자살림집건설장을 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과학자 아파트 건설 현장을 둘러보는 김정은 모습

 

로동신문에 따르면 평양시 교외 과학자살림집지구에는 1000세대의 현대적인 아파트들과 병원, 학교, 유치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이 몇 개월 사이에 건축 공사를 끝내고 마감공사에 진입했다고 보도한 것으로 봐서 주택 단지가 1~2개월 내로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김정은이 과학자 주택단지 건설을 직접챙기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들의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그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여 안겨줄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이 "올해는 높은 과학기술 성과로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과시된 과학자들의 해와 같다고 하며 과학기술중시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한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광명성 3-2호기 발사와 3차 핵실험 등에서 과학자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대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택단지 건설은 이런 북한의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건설되는 주택단지에는 미사일, 핵 개발 등과 관련된 과학자들과 과학관련 당간부들이 주로 입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과학자들을 주택단지에 집단 거주시키는 것은 어쩌면 이들이 탈북하는 것을 막이 위해 감시를 강화하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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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8:12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3-04-30) 북한 식물에서 금 채취 기술 개발?!

 

 

북한이 식물에서 금을 채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3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과학자들이 식물에서 금을 채취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일부 식물들은 뿌리를 통해 금속을 흡수해 잎과 싹에 저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특성을 이용해 '식물채광'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식물채광 기술로 식물에서 금을 비롯한 귀금속 입자를 추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식물에 저축된 금이 나노 입자의 형식으로 존재하며 이번 연구성과가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한다고 선전했습니다.

 

북한의 주장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북한 주장처럼 식물에서 금을 채취할 수 있다면 북한은 앞으로 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하지만 북한이 최근 경제상황이 나아졌다거나 식물채광으로 얻은 금을 판매해 외화를 획득했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북한 당국이 연구성과를 과장해 주민들에게 선전하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만약 진짜로 식물에서 금이 쏟아져 나온다면 앞으로 북한에 대한 각종 지원을 축소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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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2.08.28 12:27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2-08-28) 북한 12차 전국발명 및 새기술전람회 개막

 

관계자들에 따르면 북한이 27일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12차 전국발명 및 새기술전람회를 개막했다고 합니다.

 

개막식에는 북한 고위층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최영림 내각 총리,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김용진 내각 부총리,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장철 국가과학원 원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의 개막사는 최상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했다고 합니다.

 

북한 고위층이 대거 참석한 것은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북한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람회에는 북한 건설건재공업성, 인민보안부, 평양시 등 중앙기관들과 지방 행정기관들이 참석해 1100여건의 발명,기술 자료들을 실물과 모형, 도해, CD 등의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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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2.07.17 08:3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2-07-17) 북한, 오는 9월 과학기술도서전 개최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북한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제8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북한은 중국 베이징, 선양, 러시아 등에서 접수를 받아 금속, 철도, 에너지, 우주, IT, 의학, 농업 등 자연과학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도서 전시와 함께 학술토론회, 강연 등을 개최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최근 국제 행사를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풍력 에너지, 생명 보험 등의 분야에서 이미 국세 세미나를 개최했고 8월에도 대만기업과 협력해 산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북한이 최근 국제 행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이를 통해 외화를 획득하고 투자를 유치하려는 목적으로 해석됩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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