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그레고리잠자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5.03.02 00:1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3-02) 북한, 백두산 화산 징후 예측 강화

 

 

북한이 화산 폭발과 지진 징후 예측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북한이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평양에서 2월 26일 전국 지진 및 화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발표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지진국,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지질학연구소, 지구환경정보연구소, 평양천문대, 건축공학분원 건축과학연구소 등 북한의 지진, 화산 관련 기관들이 모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발표회는 북한의 지각변동특성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지진 및 화산의 징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지진, 화산과학 분야의 기초이론, 응용부문의 학술교류를 심화시켜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진, 화산관측과 통보의 정확성, 신속성을 보장하는 방안 등에 관한 수십 건의 과학논문이 발표됐다고 합니다.

 

발표회에서는 '수자지진종합분석체계', '수자식 지전기관측기의 설계제작과 응용', '천문경도의 감쇠진동과 지진 및 지진해일의 예보가능성', 'MT법에 의한 백두산화산의 심부비저항구조연구' 등 논문이 소개됐다고 합니다.

 

갑자기 왜 북한이 지진 및 화산 관련 과학기술발표회를 열게 된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북한 당국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북한도 지진, 화산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북한은 화산 분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북한에 위치한 가장 주요한 화산은 바로 백두산입니다. 최근 중국, 한국 학자들은 백두산 분화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약 백두산이 화산활동을 시작할 경우 동아시아 지역에 방대한 피해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백두산이 과거 10세기에 분화한 바 있으며 이번 세기 안에 분화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북한도 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T법에 의한 백두산화산의 심부비저항구조연구는 북한이 백두산 용암과 지열 등을 파악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북한이 화산 폭발, 지진 등을 조사하기 위한 기술력, 장비 등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이 북한과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화산 폭발, 지진 등의 재해가 북한에서 발생하면 그 피해가 한국에도 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3.01 13:1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3-01)북한 미생물쥐약 '생물고양이' 개발

 

북한이 미생물쥐약을 개발해 이를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3월 1일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가 생물고양이로 명명된 미생물쥐약을 완성해 특허증서를 받았으며 이를 실제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세계적으로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쥐에 의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 쥐박멸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쥐 한마리가 소비하는 연간 알곡량이 15㎏이상이라며 이것은 한쌍의 쥐가 한해에 수백마리로 번식한다는것을 놓고볼 때 결코 적은양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많은 나라에서 쥐를 없애기 위해 화학쥐약을 생산이용하지만 이것이 사람과 집짐승에게 해를 주고 생태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전기적 및 물리적방법과 생물학적 및 미생물학적구제방법을 연구 도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환경오염이 없으면서도 효능높은 미생물학적 구제방법을 연구 도입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에 북한 과학자들은 미생물쥐약 생물고양이를 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약은 액체인 경우 농마나 옥수수 가루를 1대1.5의 비률로 섞어 이용하는데 1~3ml이면 쥐 한마리를 없앨수 있으며 이것을 먹은 쥐는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하루 또는 며칠 내에 죽는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제품이 쥐에 대한 선택독성을 나타낸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어떤 방식으로 미생물쥐약을 만들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미생물독소나 쥐에 작용하는 미생물을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얼마나 안정성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생물고양이에 이용된 미생물이 변이를 일으켜 환경에 영향을 주거나 사람이나 가축에 해를 줄 가능성도 있스니다. 북한이 개발한 제품이 문제가 없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2.13 17:07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2-13) 북한 나노살균제 도입확대 19억평에 살포

 

북한이 개발한 농업용나노살균제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북한 전역에 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제품이 안전성이 담보돼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2월 12일 농업과학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농업용나노살균제-1호의 도입 면적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이 나노살균제가 농업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살균제이며 나노기술에 기초해 만들어진 효능 높고 실리가 큰 첨단기술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과학자들이 종전에 쓰이던 살균력이 강한 물질들을 각각 나노화해 사용하기 전에 함께 섞어쓰는 현탁액상태의 복합살균제인 농업용나노살균제-1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 제품이 종전의 일반 살균제들에 비해 사용량이 극히 적고 병원균세포에 대한 침투확산력이 크며 이동성과 부착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사람과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나노살균제를 이용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20여가지의 병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며 벼, 감자, 콩, 오이, 고추, 과일나무 등의 재배에 이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2012년부터 이용되기 시작한 나노살균제가 2014년까지 지난 3년 동안에 63만정보, 18억9000만평에 도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양시와 남포시, 황해북도, 평안남도, 함주군을 비롯한 여러 도와 시, 군들에 나노살균제가 뿌려졌다고 합니다. 북한은 올해에도 나노살균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나노살균제에 대해 우려가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나노제품의 부작용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북한은 나노살균제가 무해하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알지못하는 부작용이 향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가령 나노화 된 살균 성분이 토양이나 농작물에 잔류해 세척되지 않고 사람들이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대대적으로 나노살균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2.10 17:01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2-10) 북한 농업에 위성정보, 전자지도 활용

 

 

북한이 농업에 위성화상정보와 전자지도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2월 9일 북한에서 포전전자지도와 위성화상해석기술, 농작물생육모의기술 등을 농업부문에 적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사진1> 북한 과학자들이 전자지도를 이용해 농업 생산성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북한은 이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쌀, 옥수수 수확량 예측이 정확해 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예측을 위해 동원된 막대한 노력과 자재, 물자도 절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포전전자지도와 위성화상해석기술, 농작물생육모의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전국 범위에서 포전별, 시기별 영농 공정 집행정형과 농작물의 생육상태, 가뭄, 홍수 등에 의한 재해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농업부문에 대한 첨단과학기술의 도입해 어떤 기후조건과 자연재해에도 수확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쌀과 옥수수뿐 아니라 농작물 전반에 대한 예상수확고 판정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높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1.08 13:4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1-08) 북한 "나노기술 적용 음료수 개발"

 

 

북한이 나노기술을 적용한 음료수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며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월 7일 "북한에서 사람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여러 종류의 음료들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며 "나노기술이 응용된 새로운 보건음료인 나노활성수도 그중의 하나"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음료가 필수미량 원소들인 아연, 요드, 철, 망간, 동, 은 등을 나노화하고 그것을 4000배의 물에 희석하고 여과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 음료수는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생존할 수 없게 해 질병의 예방과 치료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술 후 또는 운동 후 체력회복이 빨라지며 식물신경실조증과 뇌 및 심장질환, 간장질환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음료수는 위염, 대장염, 소화불량, 피부병 등의 치료에서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임상도입 과정을 통해 나노활성수약리적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다며  이 음료수를 마시면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과 자연치유 능력이 높아져 감기를 비롯한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음료수는 북한 중앙계량과학연구소에서 개발했으며 지난해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에 출품됐었다고 합니다.

 

북한의 주장대로 하면 이 음료수는 만병 통치약에 가까운 효능을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해외에서는 나노기술을 식음료, 의약품 등 부문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합니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개발했다는 나노활성수는 좀 더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1.05 23:44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1-05) 북한 "생체시계 변경안경 개발"

 

 

북한이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생체시계를 맞춰주는 안경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 포털사이트 내나라는 1월 3일 휴대용 생체시계 조명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1>

 

사진1이 북한이 개발했다는 생체시계 변경안경입니다. 안경 형태에 조명장치를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북한은 이 안경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안경은 생체시계를 다시 정렬하는데 사용되며 정상적인 수면주기를 보장하고 생활 리듬에 맞춰 생물학적 리듬을 변경해 준다고 합니다.

 

안경에는 네 개의 프레임으로 구성 녹색 LED(64MW)과 구동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밝기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안경을 사용하면 약물 치료없이 불면증 신경장애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 안경이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나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시차 등으로 부터 생체리듬을 회복시켜주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학요법, 식이요법 등을 제시하기도 하고 또 일각에서는 조명을 이용한 방법도 개발했습니다. 북한은 조명을 이용한 방법의 하나로 생체시계 변경안경을 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1.04 13:26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1-04) 장철 북한 국가과학원장 "과학으로 수령결사옹위하겠다"

 

 

북한의 과학연구 분야 총 책임자인 장철 국가과학원 원장이 과학으로 김정은을 결상옹위하겠다며 올해 과학분야 연구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북한 로동신문은 장철 원장이 "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을 과학기술로 적극 추동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장 원장은 김정은이 올해에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김정은이 과학전선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 높은 자주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적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원장은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북한을 강력한 과학기술강국, 지식경제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내용을 강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북한 과학자들은 자기들이 지켜선 초소를 과학연구를 위한 기지가 아니라 수령결사옹위의 격전장으로 여기고 있다며 수령결사옹위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로 구현해나가겠다고 다집했습니다.

 

장 원장은 우선 농산과 축산, 수산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해 식량문제 해결에 주력할 뜻을 밝혔습니다. 또 전력문제, 에너지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도 밝혔습니다. 화력발전소들의 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노력하고 수력발전소 건설도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녹색건축기술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건설부문에서 재생에너지, 자연에너지를 적극 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부문에도 전력하고 금속, 화학공업 등 중요 경제부문들의 개선을 위한 연구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원장은 이런 성과를 올해 10월 선보이겠다면 3분기까지 과학연구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 국가과학원의 이런 움직임은 김정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에 호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북한이 과학연구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1.01 14:27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1-01)북한 김정은, 2015년 과학기술 전 부문에 적용하라 지시

 

 

북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15년에도 과학기술 중시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과학기술을 모든 부문에 적용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1월 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올해에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낙원을 일떠세우자는 것이 조선로동당의 결심이고 의지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 과학전선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 높은 자주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적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짓뭉개버리며 모든 경제부문들이 빨리 전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경제 부문별 정책도 제시했다고 합니다. 우선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수준을 한단계 높일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또 경공업부문에서는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을 세우며 중앙과 지방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에 노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력문제해결에 큰 힘을 넣으며 선행부문과 중요 공업 부문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며 건설부문에서 발전소와 공장, 교육문화시설과 살림집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은 국방공업부문에서는 당의 병진 노선을 관철해 군수생산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며 북한식의 위력한 최첨단 무장장비들을 적극 개발하고 더욱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정은은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며 녹화사업도 지시햇습니다.

 

교육부문 일군들의 역할과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관심을 높여 새 세기 교육혁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실현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체육, 문화 부문에서는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끓게 하고 체육인들이 국제 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체육강국건설의 전망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학예술부문에서 침체를 불사르고 시대의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고 보건부문에서 위생방역사업과 치료예방사업을 개선하고 의약품생산을 늘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 애국 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 2014년 김정은은 과학기술 중시 정책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김정은의 올해 신년사는 이런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2.25 17:53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4-12-25) 북한 차세대 소형 원자로 연구자료 입수...러 핵잠수함 적용 기술

 

 

북한이 차세대 소형 원자로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술은 러시아가 핵잠수함에 적용한 것으로 북한이 어떤 목적으로 이런 연구를 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 기자는 북한 과학자들이 연구한 '소형원자로의 합리적인 랭매선택과 구조물질들의 상태방정식에 대한 연구' 논문을 입수했습니다.

 

 

<사진1> 연구논문 모습

 

북한 과학자들은 원자로의 냉매가 원자로의 목적과 사명,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로 선택되는데 소형원자로의 냉매로 어떤 물질이 이되는지 밝혀졌지만 그것이 왜 합리적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소형원자로에 합리적인 냉매를 선택하고 그것의 물리화학적 및 열력학적특성들을 고찰했으며 임의의 물질들에 대한 상태방정식을 생성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소형원자로 구조 물질들의 상태방정식을 얻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과학자들은 원자로의 소형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액체금속을 냉매로 이용해야 한다며 액체금속으로는 세가지 물질이 주목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설명한 액체금속 물질은 나트륨(Na), 납(Pb), 납-비스무스(Pb-Bi)입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 원자로를 잘 모르는 분들은 무슨 소리인가 생각할 것입니다.

현재 세계 각국은 환경 오염이 적고 효율성이 높은 제 4세대 원자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이 2세대 원자로, 상용화되고 있는 것이 3세대 원자로입니다.

 

지난 2004년 제4세대 원자력 시스템 국제포럼(GIF)은 4세대 원자로로 가스냉각원자로(GFR), 납냉각원자로(LFR), 소듐냉각 원자로(SFR), 응용염로 원자로(MSR), 초고온가스원자로(VHTR), 초임계수냉각원자로(SCWR)등 6개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나트륨(Na), 납(Pb), 납-비스무스(Pb-Bi) 냉매는 4세대 원자로 중 일부에 적용되기 위해 연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나트륨(Na), 납(Pb), 납-비스무스(Pb-Bi) 냉매는 북한이 말한 바와 같이 소형 원자로에 개발쓰이고 있습니다.

 

 

<사진2>

 

 

<사진3>

 

사진2, 3을 보면 북한이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소형 원자로 냉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4>

 

북한은 사진4에서 처럼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북한 과학자들은 소형원자로의 냉매로서 소형화와 운반의 간단화에 편리한 PbBi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것을 다른 액체금속냉매의 물리화학적 및 열수력학적성질들과의 비교속에서 그리고 소형원자로의 목적과 사명의 견지에서 논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형원자로의 열수력학적과정에 대한 모의에서 제기되는 구조물질들의 상태방정식을 얻기 위한 상태방정식생성코드를 작성하고 그 결과를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소형 원자로 개발을 위해 납-비스무스(Pb-Bi) 냉각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그렇게 하기 위한 연구 데이터도 축적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북한이 소형 원자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북한 당국에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과학자들이 단순히 연구목적으로 이런 연구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소형 원자로를 개발하기 위한 선행 연구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서울대가 납-비스무스(Pb-Bi) 냉매 원자로에 대한 연구를 벨기에 과학자들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이 단순히 연구목적으로 또는 연구용 소형 원자로를 위해 이런 연구를 할 수도 잇습니다.

 

하지만 납-비스무스(Pb-Bi) 냉매를 적용한 소형 원자로 연구, 개발은 민감한 사안입니다. 납-비스무스(Pb-Bi) 냉매를 적용한 원자로는 나트륨 냉매에 비해 화재 위험이 적기 때문에 러시아가 핵잠수함 소형 원자로에 적용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연구를 진척시켜 납-비스무스(Pb-Bi) 냉각 소형 원자로를 개발하게 되면 이는 핵잠수함 건조를 위한 핵심 기술을 보유하게 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북한군은 전통적으로 잠수함 전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핵잠수함 소형 원자로 기술까지 보유하게 된다면 북한은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핵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게 됩니다.

 

북한이 핵잠수함을 개발하면 동해, 서해 바다에서 갑자기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어 사전에 이를 탐지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국방부, 국가정보원 등에서는 북한의 이런 연구, 개발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4.12.20 17:5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4-12-20) 북한 "스탠포드대학교와 소립자 우주론 연구"

 

 

북한이 독일 뮌헨대학교,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등의 학자들과 공동으로 소립자 우주론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2월 10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우주과학기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날 행사에서 소립자 우주론분야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전 기사 

2014/12/14 - 북한이 발표한 위성 논문은?

북한은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연구원들이 독일 뮌헨대학교,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등의 연구원들과 공동으로 소립자 우주론과 중력이론을 기초이론적으로 발전 완성시키는데서 제기되는 미해명 문제들을 연구해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우주의 가속팽창, 암흑물질, 초기우주의 특성 등에 대해 나름의 연구결과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북한의 이런 움직임은 2가지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 북한에서 최근 과학기술 중시 정책에 따라 이공계 분야와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정은이 과학기술이 중요하다며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강조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또 북한이 우주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12월 장거리 발사체 '은하 3호'로 인공위성인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주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많은 국가들이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북한은 우주개발을 빌미로 추가로 장거리 발사체를 발사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우주연구는 명분 쌓기일 수 있는 것입니다.  

 

북한이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당분간 우주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소립자 우주론분야의 연구성과 전문

 

현대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기초를 이루는 소립자우주론과 중력리론에서 제기되는 세계적인 초점 문제들을 해명할 것을 목적으로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은 도이췰란드 뮨헨종합대학, 미국 스탠포드종합대학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이름있는 학자들과 공동으로 소립자우주론과 중력리론을 기초리론적으로 발전 완성시키는데서 제기되는 근본적인 미해명 문제들인 우주의 가속팽창문제와 암흑물질문제, 초기우주의 특이성문제, 새로운 중력리론 및 량자중력리론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 숨은 에네르기에 의한 우주의 가속팽창

 

현시기 우주론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우주의 가속팽창의 물림새를 기초 리론적으로 해명하는 것입니다.

특히 1990년대말 초신성관측에 의하여 현재 우주가 가속팽창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 후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리론물리학계에는 우주론적상수와 제5요소마당을 비롯한 숨은 에네르기를 가정하는 많은 모형들이 제기되였으나 여전히 기초리론적으로 타당한 리론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풀기 힘든 문제는 어째서 우주의 가속팽창이 복사우세기로부터 물질우세기에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일어나는가를 설명하는 우연성문제입니다.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은 작용에 비정준운동항을 가지는 일반화된 스칼라마당인 k-마당의 리론을 리용하여 우연성문제를 풀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선행보다 훨씬 일반화된 k-마당의 라그랑쥬안에 기초하여 정의 에네르기밀도를 가지며 유령마당이 없는 k-요소리론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 k-요소리론에서 안정한 추적자풀이가 존재할 모든 가능성들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즉 고정된 상수상태방정식을 가지는 물질에 중력을 통해 결합된 k-요소마당의 우주론적진화를 고찰하여 스칼라마당의 상태방정식과 상대에네르기밀도가 상수로 다가가는 흡인체 혹은 추적자풀이들을 허용하는 라그랑쥬안들을 분석하여 가능한 모든 경우들을 찾아내였습니다.

다음으로 추적자풀이들을 허용하는 라그랑쥬안중에서 복사 우세기동안에는 상대에네르기밀도가 작은 추적자풀이를, 물질 우세기동안에는 상대에네르기밀도가 큰 추적자풀이들을 허용하는 라그랑쥬안들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여 우주론적으로 타당한 모형을 얻어내였습니다.

다음 얻어진 새로운 모형에서 스칼라마당의 섭동이 빛속도보다 빨리 전파하는 기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고 초광속신호의 전파에도 불구하고 고전적으로 인과성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초기우주의 특이성과 초현리론

 

현재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며 일정한 온도를 가진다는 사실로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우주의 온도는 뜨거워지고 에네르기밀도는 점점 높아져 우주의 온도나 에네르기밀도가 무한대로 발산하게 되는 시점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 기존의 표준우주론의 기본결과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것을 초기우주의 특이성 문제라고 합니다.

초기우주의 에네르기척도는 매우 높기 때문에 특이성 문제를 해명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고에네르기물리학 특히 초현리론과 같은 량자중력리론에 의거하여야 합니다.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은 우주가 수축상으로부터 팽창상으로 이행하는 되튐을 리용하여 특이성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기된 선행리론의 심중한 약점을 분석하고 초현리론에 기초한 새로운 되튐우주모형을 제기하였습니다.

우선 새로운 에크피로틱리론에서 선행연구자들이 무시하였던 고계도함수항을 엄밀히 취급하면서 이 리론을 량자화하여 부의 에네르기를 가지는 유령립자가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유령립자는 진공을 불안정하게 하며 따라서 새로운 에크피로틱리론은 량자력학적으로 불합리한 리론이라는 것을 밝히였습니다.

다음으로 새로운 에크피로틱리론에서 고계도함수항에 의한 새로운 자유도를 포함한 우주의 되튐동력학을 연구하여 새로운 자유도가 되튐동력학을 방해한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따라서 새로운 에크피로틱 리론은 고전적으로도 초기우주의 특이성을 제거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IIA형 초현리론의 non-BPS브레인을 리용하여 자체모순이 없이 초기우주의 특이성을 제거하는 새로운 되튐우주모형을 제기하였습니다. 이 모형에 의하면 우주가 현의 크기만한 구역안으로 수축할 때 불안정한 non-BPS브레인이 생성되여 되튐을 일으키면서 팽창하며 이때 브레인은 붕괴되여 없어집니다.

 

△ 초기우주의 재가열과 물질합성

 

우주의 재가열은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 초기우주의 가속팽창이 일어난 다음 물질이 합성되는 물림새입니다. 우주의 재가열은 표준우주대폭발리론의 초기조건을 설정하며 우주재가열에 의하여 얻어지는 우주의 최고온도는 소립자물리학의 표준모형의 확장리론을 연구하는데서 중요한 파라메터가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선행에서 얻어진 한가지 중요한 주장은 인플레톤의 붕괴산물이 가지는 열적질량이 우주재가열온도의 웃한계를 결정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현존 우주론의 많은 문제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은 뮨헨기술종합대학의 학자와 공동으로 비평형량자마당론에 기초하여 우주재가열의 운동학을 엄밀히 연구하여 열적질량과 재가열온도사이의 관계를 명백히 해명하였습니다.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은 열적량자마당론을 리용하여 스칼라립자와 게이지호상작용하는 페르미온을 포함하는 플라즈마에서 인플레톤의 완화속도 즉 우주재가열속도를 계산하여 인플레이션우주론에서 초기온도를 결정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은 구체적인 계산을 통하여 총체적인 반응속도가 붕괴 및 역붕괴뿐아니라 란다우감쇠라고 부르는 플라즈마산란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으며 페르미온의 경우 파울리배타원리에 의하여 억제되여 무시될수 있다고 보던 가열과정이 높은 온도에서는 오히려 더욱더 가속화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은 암흑물질과 초기우주대폭발핵합성을 리용하여 새로운 중력리론들의 파라메터들을 결정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실례로 액씨노를 LSP로 하는 초대칭모형에서 나타나는 암흑물질을 랜덜-싼드럼 II브레인모형의 틀거리에서 연구하여 두 모형사이의 호상련관성을 연구하였으며 초기우주대폭발핵합성을 리용하여 f(R)∝Rn중력리론이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리론으로부터 현저히 차이날수 없다는것을 밝히고 약하게 호상작용하는 무거운 소립자 (WIMPs)들로 이루어진 암흑물질과 f(R)∝Rn중력리론사이의 호상련관성을 연구하였습니다.

 

△ D-브레인과 현리론의 유효작용

 

현리론은 량자중력리론의 가장 전망성좋은 후보자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특히 D-브레인은 현리론의 형식론적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소립자물리학과 우주론에로의 응용적측면에서 보다 큰 역할을 놀고있습니다.

더우기 모듈라이마당은 D-브레인의 핵심적인 구성요소를 이루고있으며 그의 낮은 에네르기유효작용은 현리론과 우주론사이의 호상련관을 해명하는데서 필수적인 방법론을 제공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모듈라이마당계량의 량자보정은 현리론의 중요난문제의 하나인 모듈라이안정화를 해결할 수 있는것으로 하여 매우 중요한 연구대상으로 되고있습니다.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은 도이췰란드, 스웨리예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최소초대칭초현리론모형에서 켈러계량의 량자보정을 계산하는데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실례로 각을 이루는 D-브레인의 방향성모형에서 (toroidal orientifolds with branes at angles) D-브레인모듈라이마당의 켈러계량에 대한 한고리 량자보정을 계산하고 N=1 초대칭부분의 량자보정이 령이 된다는것을 밝히였습니다. 이것은 일반초대칭마당론의 비재규격화정리로부터 도출되지 않는 순수한 현리론적인 효과로서 이 분야에서 보기 드문 새로운 현상으로 학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닫긴현모듈라이마당의 켈러계량에 대한 량자보정을 얻어내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과정에 여러가지 새로운 계산방법과 기술들이 창안되여 현리론의 유효작용의 량자보정을 연구하는데 적지 않은 전진을 이룩한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