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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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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21:14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3-15) 북한 3대혁명전시관 과학기술보급 전진 기지

 

북한이 3대혁명전시관을 과학기술 보급의 전진 기지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3월 14일 조선중앙통신은 3대혁명전시관이 최신 과학기술지식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시관에 지난해 동안에 57만 6000여명이 방문했으며 60여만건의 과학기술자료들을 보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방문객도 4만 8000여명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1> 3대혁명전시관 모습

 

3대혁명전시관의 전자공업관 과학기술지식보급실에서는 '립체화면의 기초', '인공지구위성'을 비롯한 입체과학교육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기술혁신관에서는 과학기술축전과 전시회, 전람회를 계기로 진행하는 첨단 및 지적제품교류, 풍부한 지적자원을 제공해주는 국내외특허자료봉사, 과학기술강의, 새 기술교류 등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전시관에서는 컴퓨터망을 이용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선진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는데도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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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1:22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3-11) 북한 대학들 과학기술 경쟁

 

북학 대학들이 과학기술축전을 잇따라 열면서 과학기술 부문의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김정은이 과학기술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 관련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3월 2일부터 4일까지 평양건축종합대학이 제30차 평양건축종합대학과학기술축전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번 축전은 건축,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 건축공학, 건설공학, 건축재료, 건설기계, 정보기술분과로 나뉘여 진행됐다고 합니다. 학생들과 연구원들은 이번 행사에180여건의 과학기술성과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천정트라스에 설치할 고성기배치와 고성기함 제작기술, 광선조명방식에 의한 5월1일 경기장조명설계, 측량학적방법에 의한 유희시설들의 안정성검사, 에너지절약형사무건물, 카리물유리외장재, 평양건축종합대학 원격교육체계 '건축' 등이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3월 3일부터 6일까지는 북한 최고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과학기술축전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이번 축전에는 9 분과에서 290여건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성과발표회 및 전시회에서는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건설구역 환경영향평가를 제안한 지구환경과학부 등이 1등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지질학부 강좌장 최광우, 생명과학부 교원 허은향, 평양농업대학 연구사 정종수,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유순철 등이 제출한 과학기술논문들이 1등으로 평가됐다고 합니다. 전체 단위별 전시경연에서는 지질학부가 1등을, 평양의학대학과 평양농업대학이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3월 9일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이 과학기술축전을 개막했다고 합니다. 김책공대는 이번 행사에서 170여건의 성과자료들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축전은 중공업, 에너지, 채취금속분과를 비롯한 8개 분과로 나뉘여 발표회 및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북한 대학들이 앞다퉈 과학기술축전을 열고 성과를 자랑하는 것은 김정은의 교시와 관련있습니다. 김정은은 과학기술을 중시하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대학들이 자신들이 잘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북한 대학들은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하고 자신들의 연구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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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7:56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3-08) 북한 "과학분석 결과 올해 가뭄 예상" 


북한이 과학적으로 농업기상을 분석한 결과 올해 평년 보다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3월 8일 북한 로동신문은 농업과학원이 농업성, 기상수문국과 농작물생육예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올해 4월~4월에는 북서쪽에서 흘러드는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평년보다 약하게,5월경부터는 남서쪽에서 흘러드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평년보다 약하게 받을 것으로 예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사철 기온이 평년 정도이거나 평년보다 약간 낮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봄철(3월~5월) 평균 기온이 평년(8.4℃)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보고있으며 3월과 5월 평균기온이 평년(각각 1.6℃, 14.6℃)보다 약간 높으며 4월 평균기온이 평년(9℃)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예견된다고 예고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강수량이 평년(149.7㎜)정도이거나 평년보다 약간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3월과 4월 강수량은 평년(각각 23.8㎜, 47.9㎜)정도이거나 평년보다 약간 많으며 5월 강수량은 평년(78㎜)보다 약간 적을 것으로 예견된다고 합니다.


또 북한은 여름철(6월~8월)평균 기온이 평년(21.3℃)보다 약간 낮으며 강수량은 평년(557.7㎜)의 80~90%로 적을 것으로 예견된다고 밝혔습니다. 6월과 8월강수량은 평년(각각 105㎜, 207.8㎜)과 비교해 70~80%로 적으며 7월강수량은 평년(244.9㎜)보다 약간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가을철(9월~11월) 평균 기온은 평년(10.1℃) 정도이고 강수량은 평년(180.3㎜)정도이거나 평년보다 약간 적으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북한은 올해 여름철에 엘니뇨현상으로 이상 기상현상이 나타나고 5월~7월사이에 서해안지방에서 가뭄현상이 동해안지방에서 보통정도의 냉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있다고 합니다.


올해 서해안지방에서 가물현상이,동해안지방에서 랭한현상이 예견되는 조건에 맞게 논벼농사에서는 물절약형농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랭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데 중심을 두어야 한다.


북한은 이에 따라 농업을 위해 물부족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의 지시에 의해 과학기술을 기상과 농업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이번 분석이 얼마나 정확하게 맞을지 궁금해집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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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5.03.02 00:1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3-02) 북한, 백두산 화산 징후 예측 강화

 

 

북한이 화산 폭발과 지진 징후 예측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북한이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평양에서 2월 26일 전국 지진 및 화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발표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지진국,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지질학연구소, 지구환경정보연구소, 평양천문대, 건축공학분원 건축과학연구소 등 북한의 지진, 화산 관련 기관들이 모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발표회는 북한의 지각변동특성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지진 및 화산의 징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지진, 화산과학 분야의 기초이론, 응용부문의 학술교류를 심화시켜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진, 화산관측과 통보의 정확성, 신속성을 보장하는 방안 등에 관한 수십 건의 과학논문이 발표됐다고 합니다.

 

발표회에서는 '수자지진종합분석체계', '수자식 지전기관측기의 설계제작과 응용', '천문경도의 감쇠진동과 지진 및 지진해일의 예보가능성', 'MT법에 의한 백두산화산의 심부비저항구조연구' 등 논문이 소개됐다고 합니다.

 

갑자기 왜 북한이 지진 및 화산 관련 과학기술발표회를 열게 된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북한 당국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북한도 지진, 화산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북한은 화산 분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북한에 위치한 가장 주요한 화산은 바로 백두산입니다. 최근 중국, 한국 학자들은 백두산 분화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약 백두산이 화산활동을 시작할 경우 동아시아 지역에 방대한 피해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백두산이 과거 10세기에 분화한 바 있으며 이번 세기 안에 분화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북한도 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T법에 의한 백두산화산의 심부비저항구조연구는 북한이 백두산 용암과 지열 등을 파악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북한이 화산 폭발, 지진 등을 조사하기 위한 기술력, 장비 등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한국이 북한과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화산 폭발, 지진 등의 재해가 북한에서 발생하면 그 피해가 한국에도 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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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3:1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3-01)북한 미생물쥐약 '생물고양이' 개발

 

북한이 미생물쥐약을 개발해 이를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3월 1일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가 생물고양이로 명명된 미생물쥐약을 완성해 특허증서를 받았으며 이를 실제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세계적으로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쥐에 의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 쥐박멸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쥐 한마리가 소비하는 연간 알곡량이 15㎏이상이라며 이것은 한쌍의 쥐가 한해에 수백마리로 번식한다는것을 놓고볼 때 결코 적은양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많은 나라에서 쥐를 없애기 위해 화학쥐약을 생산이용하지만 이것이 사람과 집짐승에게 해를 주고 생태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전기적 및 물리적방법과 생물학적 및 미생물학적구제방법을 연구 도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환경오염이 없으면서도 효능높은 미생물학적 구제방법을 연구 도입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에 북한 과학자들은 미생물쥐약 생물고양이를 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약은 액체인 경우 농마나 옥수수 가루를 1대1.5의 비률로 섞어 이용하는데 1~3ml이면 쥐 한마리를 없앨수 있으며 이것을 먹은 쥐는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하루 또는 며칠 내에 죽는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제품이 쥐에 대한 선택독성을 나타낸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어떤 방식으로 미생물쥐약을 만들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미생물독소나 쥐에 작용하는 미생물을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얼마나 안정성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생물고양이에 이용된 미생물이 변이를 일으켜 환경에 영향을 주거나 사람이나 가축에 해를 줄 가능성도 있스니다. 북한이 개발한 제품이 문제가 없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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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7:07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2-13) 북한 나노살균제 도입확대 19억평에 살포

 

북한이 개발한 농업용나노살균제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북한 전역에 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제품이 안전성이 담보돼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2월 12일 농업과학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농업용나노살균제-1호의 도입 면적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이 나노살균제가 농업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살균제이며 나노기술에 기초해 만들어진 효능 높고 실리가 큰 첨단기술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과학자들이 종전에 쓰이던 살균력이 강한 물질들을 각각 나노화해 사용하기 전에 함께 섞어쓰는 현탁액상태의 복합살균제인 농업용나노살균제-1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 제품이 종전의 일반 살균제들에 비해 사용량이 극히 적고 병원균세포에 대한 침투확산력이 크며 이동성과 부착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사람과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나노살균제를 이용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20여가지의 병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며 벼, 감자, 콩, 오이, 고추, 과일나무 등의 재배에 이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2012년부터 이용되기 시작한 나노살균제가 2014년까지 지난 3년 동안에 63만정보, 18억9000만평에 도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양시와 남포시, 황해북도, 평안남도, 함주군을 비롯한 여러 도와 시, 군들에 나노살균제가 뿌려졌다고 합니다. 북한은 올해에도 나노살균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나노살균제에 대해 우려가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나노제품의 부작용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북한은 나노살균제가 무해하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알지못하는 부작용이 향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가령 나노화 된 살균 성분이 토양이나 농작물에 잔류해 세척되지 않고 사람들이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대대적으로 나노살균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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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17:01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2-10) 북한 농업에 위성정보, 전자지도 활용

 

 

북한이 농업에 위성화상정보와 전자지도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2월 9일 북한에서 포전전자지도와 위성화상해석기술, 농작물생육모의기술 등을 농업부문에 적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사진1> 북한 과학자들이 전자지도를 이용해 농업 생산성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북한은 이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쌀, 옥수수 수확량 예측이 정확해 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예측을 위해 동원된 막대한 노력과 자재, 물자도 절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포전전자지도와 위성화상해석기술, 농작물생육모의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전국 범위에서 포전별, 시기별 영농 공정 집행정형과 농작물의 생육상태, 가뭄, 홍수 등에 의한 재해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농업부문에 대한 첨단과학기술의 도입해 어떤 기후조건과 자연재해에도 수확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쌀과 옥수수뿐 아니라 농작물 전반에 대한 예상수확고 판정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높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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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3:40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1-08) 북한 "나노기술 적용 음료수 개발"

 

 

북한이 나노기술을 적용한 음료수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며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월 7일 "북한에서 사람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여러 종류의 음료들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며 "나노기술이 응용된 새로운 보건음료인 나노활성수도 그중의 하나"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음료가 필수미량 원소들인 아연, 요드, 철, 망간, 동, 은 등을 나노화하고 그것을 4000배의 물에 희석하고 여과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 음료수는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생존할 수 없게 해 질병의 예방과 치료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술 후 또는 운동 후 체력회복이 빨라지며 식물신경실조증과 뇌 및 심장질환, 간장질환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음료수는 위염, 대장염, 소화불량, 피부병 등의 치료에서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임상도입 과정을 통해 나노활성수약리적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다며  이 음료수를 마시면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과 자연치유 능력이 높아져 감기를 비롯한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음료수는 북한 중앙계량과학연구소에서 개발했으며 지난해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에 출품됐었다고 합니다.

 

북한의 주장대로 하면 이 음료수는 만병 통치약에 가까운 효능을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해외에서는 나노기술을 식음료, 의약품 등 부문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합니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개발했다는 나노활성수는 좀 더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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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3:44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1-05) 북한 "생체시계 변경안경 개발"

 

 

북한이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생체시계를 맞춰주는 안경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 포털사이트 내나라는 1월 3일 휴대용 생체시계 조명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1>

 

사진1이 북한이 개발했다는 생체시계 변경안경입니다. 안경 형태에 조명장치를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북한은 이 안경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안경은 생체시계를 다시 정렬하는데 사용되며 정상적인 수면주기를 보장하고 생활 리듬에 맞춰 생물학적 리듬을 변경해 준다고 합니다.

 

안경에는 네 개의 프레임으로 구성 녹색 LED(64MW)과 구동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밝기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안경을 사용하면 약물 치료없이 불면증 신경장애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 안경이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나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시차 등으로 부터 생체리듬을 회복시켜주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학요법, 식이요법 등을 제시하기도 하고 또 일각에서는 조명을 이용한 방법도 개발했습니다. 북한은 조명을 이용한 방법의 하나로 생체시계 변경안경을 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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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13:26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5-01-04) 장철 북한 국가과학원장 "과학으로 수령결사옹위하겠다"

 

 

북한의 과학연구 분야 총 책임자인 장철 국가과학원 원장이 과학으로 김정은을 결상옹위하겠다며 올해 과학분야 연구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북한 로동신문은 장철 원장이 "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을 과학기술로 적극 추동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장 원장은 김정은이 올해에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김정은이 과학전선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 높은 자주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적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원장은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북한을 강력한 과학기술강국, 지식경제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내용을 강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북한 과학자들은 자기들이 지켜선 초소를 과학연구를 위한 기지가 아니라 수령결사옹위의 격전장으로 여기고 있다며 수령결사옹위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로 구현해나가겠다고 다집했습니다.

 

장 원장은 우선 농산과 축산, 수산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해 식량문제 해결에 주력할 뜻을 밝혔습니다. 또 전력문제, 에너지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도 밝혔습니다. 화력발전소들의 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노력하고 수력발전소 건설도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녹색건축기술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건설부문에서 재생에너지, 자연에너지를 적극 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부문에도 전력하고 금속, 화학공업 등 중요 경제부문들의 개선을 위한 연구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원장은 이런 성과를 올해 10월 선보이겠다면 3분기까지 과학연구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 국가과학원의 이런 움직임은 김정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에 호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북한이 과학연구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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