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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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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북한 소형 빔 프로젝터 개발

 

 

북한이 빛을 이용해 슬라이드나 동영상 이미지 등을 스크린에 비추는 장치인 소형 빔 프로젝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6월 1일 북한 로동신문은 최근 북한 평양에서 열린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푸른하늘전자합영회사가 휴대용레드투영기를 선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질량이 178그램(g)인 휴대용레드투영기가 최고 147인치까지의 화면을 현시할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진1>

 

사진1 중앙에 장시가 북한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빔 프로젝터 모습입니다.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를 방문한 싱가포르 사진작가 알람 판(Aram Pan)씨도 이 제품에 관한 사진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개재했습니다.

 

알람 판씨는 DPRK360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북한 관련 사진 및 영상 등을 촬영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알람 판씨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prk360), 홈페이지(http://www.dprk3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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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 북한 내부망 사이트 첫 화면 선전물로 도배

 

2015/11/19 - 북한 커피점에 태블릿PC 주문 시스템 도입

 

2015/10/12 - 북한 은행의 모습은?

 

2013/11/04 - 북한 360도 버추얼포토 사이트 등장

 

<사진2>

 

 

<사진3>

 

사진2, 3은 알란 팜씨가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모습입니다.

 

사진은 보면 북한이 개발한 빔 프로젝터는 가격이 220달러(한화 26만원)라고 합니다. 또 LED 기반으로 행상도는 854X480이며 36~112인치의 화면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원 파일은 RM, RMVB, AVI, MKV, WMV, VOB, MP4 등 영상파일과 MP3, WMA, AAC 등 음성파일 그리고 JPEG, BMP, PNG 그래픽 파일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3000mAh의 밧데리를 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북한은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다양한 전자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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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 북한 슈퍼푸드 스피룰리나 제품 생산

 

2016/05/26 - 북한 1년 7% 금리 보장 전자저금카드 선보여

 

2016/03/17 - 북한 오는 5월 봄철국제상품전람회 개최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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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북한 슈퍼푸드 스피룰리나 제품 생산

 

 

북한이 슈퍼푸드로 불리는 스피룰리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5월 30일 최근 열린 19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21세기 생명과 장수의 길동무라고 불리우는 스피룰리나 제품들이 주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북한의 스피룰리나 제품 모습

 


조선의오늘은 스피룰리나가 세계 많은 나라 연구단체들과 유엔보건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인류의 미래식량, 21세기 생명의 빛, 인류의 가장 이상적인 건강식품, 암과 심장 및 뇌혈관병 방지를 위한 건강식품, 이상적인 몸무게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최우수급 영양식품, 가장 안전한 청소년영양식품, 우주식품 등으로 불리는상적인 생물영양의 보물고라고 소개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스피룰리나가 5대 영양소 질좋은 단백질 65%이상, 지질 6~9%, 당질 8~16%, 광물질 약 9%, 비타민 등 인체의 영양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으며 소화흡수률이 95% 이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스피룰리나가 합리적인 영양보충, 영양강화를 위한 이상적인 영양식품이면서도 사람의 면역기능을 조절하고 신체장기들을 정화시켜주는 작용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평양스피룰리나가공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피룰리나알약과 가루제품은 스피룰리나를 수확해 바로 제품으로 가공하며 부형제나 다른 잡물질을 넣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선의오늘은 북한이 생산하는 '해왕성' 스피룰리나가 고품질 원료로 가공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스피룰리나(Spirulina)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 중 하나인데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스피룰리나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은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 면역증진, 항산화 기능, 체중 감소 등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 빈혈, 췌장염, 간 질환, 위염, 위궤양, 백내장, 탈모증, 스트레스, 암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북한은 다양한 건강식품을 만들어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룰리나 제품도 외화벌이 방침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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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북한 미래상점 '날개 없는 선풍기' 판매

 

 

2016년 4월 새로 건설된 북한의 미래상점에서 '날개 없는 선풍기'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은 미래상점 방문 당시 날개 없는 선풍기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판매원들에게 작동 원리를 공부할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5월 25일 미래상점을 선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에 보이는 미래상점은 화장품, 잡화, 가전제품, 식료품, 일용품 등을 판매하는 상점입니다. 미래상점은 2012년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의 지시로 새롭게 만들어져 2016년 4월 개장했습니다.

 

<사진2> 김정은(가운데)이 올해 3월말 미래상점을 방문한 모습

 

북한 로동신문 2016년 3월 28일 김정은이 리설주와 미래상점을 방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가 공개한 선전영상에 따르면 미래상점에서는 날개 없는 선풍기를 판매하고 있고 김정은이 직접 제품들을 봤다고 합니다.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3, 4, 5을 보면 명확하게 날개 없는 선풍기들이 보입니다. 동영상 속 북한 관계자는 김정은이 미래상점을 방문했을 때 날개없는 선풍기를 보고 손님들이 이 선풍기를 살 때 동작 원리를 알 수 있도록 판매원들이 동작원리를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날개 없는 선풍기는 영국의 제임스 다이슨이 선보인 제품입니다.

 

 

<사진6>

 

사진6은 제임스 다이슨의 회사인 전자기업 다이슨의 홈페이지 모습입니다. 사진3, 4, 5의 제품과 사진6의 제품이 같은 모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북한 우리민족끼리는 미래상점에서 팔고 있는 날개 없는 선풍기가 어디에서 생산된 제품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제품들은 다이슨 선풍기일 수도 있고 중국 등의 날개 없는 선풍기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날개 없는 선풍기가 북한에 반입돼 판매된다는 점 자체입니다. 상점에서 이 제품을 선보인 것은 소비 대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날개 없는 선풍기를 구매할 여력이 있는 북한 내 상류층, 중산층 등이 꽤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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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북한 1년 7% 금리 보장 전자저금카드 선보여

 

전자카드와 저금상품 결합...북한판 핀테크?

 

 

북한이 전자저금카드라는 핀테크 형태의 금융상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는 북한이 외화를 유치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풀이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평양에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19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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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 북한 오는 5월 봄철국제상품전람회 개최

 

 

 

<사진1> 19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모습

 

북한은 이번 전시회에 북한을 비롯해 뉴질랜드, 독일, 러시아,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몽골, 싱가포르, 중국, 캄보디아, 태국, 호주, 이란,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쿠, 중국 등의 220여개 회사 관계자들이 참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북한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 전자저금카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진2>

 

사진2가 19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북한이 선보인 전자저금카드입니다.

 

사진2를 보면 진명합영은행(JINMYONG JOINT BANK)에서 전자저금카드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합영회사라고 하는 것으로 볼 때 북한이 외국 기업과 함께 만든 은행으로 보입니다.

 

선전문구를 보면 국내와 해외에서 결제가 가능한 전자저금카드라고 나와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얼핏 결제라는 단어 때문에 결제카드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지만 정기저금이라는 문구를 보면 결제의 뜻은 돈을 입금할 수 있다는 의미로 추정됩니다.

 

진명합영은행은 전자저금카드 고객에세 3개월 저금 시 2%, 6개월 3%, 1년 7%, 2년 8%, 3년 8.5%, 5년 9%, 10년 10%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최근 한국 은행들의 12개월 정기적금 상품 금리는 1~2% 사이에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북한이 선보인 전자저금카드는 고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명 자료 중 4만유로(한화 약 5300만원)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이는 저금액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해보면 북한은 해외에서 입금이 가능한 전자카드 핀테크 형태의 정기저금 상품을 선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이런 상품을 선보인 것은 외화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고금리의 이자 제공을 미끼로 외화예금을 유치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의 의도처럼 전자저금카드가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금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북한에 대해 신뢰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북한이 금강산 등의 한국 자산을 몰수한 것처럼 국제 사회와 갈등을 문제삼아 저금한 돈을 돌려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북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 은행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예금을 받은 후 출금하지 못하게 조치한 사례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한 주민들이 은행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고도 전해집니다.

 

북한이 금융상품을 팔고 외화를 유치하고 싶다면 신뢰부터 회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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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 북한판 핀테크?...북한 새 전자결제시스템 도입

 

2015/12/14 - 북한 김정은 "재정은행사업 강성국가 건설 필수 요구"

 

2015/10/12 - 북한 은행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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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북한 규소결정형 태양광전지 생산...2세대, 3세대 제품도 준비

 

 

북한이 생산하고 있는 태양광전지가 규소결정형 태양광전지라고 합니다. 북한은 향후에 2세대 박막형태양광전지, 제3세대 태양광전지, 색소증감형태양광전지 등도 개발해 생산할 것이라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매체 통일신보는 5월 23일 김일성종합대학 지능태양빛전지제작소 관계자 인터뷰를 게재했다고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 지능태양빛전지제작소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지금 생산하고 있는 규소결정형 태양빛전지와 함께 제2세대 박막형태양빛전지, 제3세대 태양빛전지, 색소증감형태양빛전지 생산공정을 확립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첨단기업으로 도약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진1> 북한의 태양광전지 모습

 

통일신보는 북한이 생산 중인 태양광전지가 25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일신보는 고효률태양빛전지판 성능검사가 태양빛을 모아 태양광전지판에 작용시켜 완성된 제품에 대한 전류전압곡선, 전력전압곡선과 개방전압, 단락전류, 최적전압, 최적전류, 최대출력, 변환효률 등의 파라메터값들을 검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고효률지능태양빛전지판을 수명이 25년 이상인 고품질, 고성능제품으로서 정격용량 출력상태에서 15년동안 정격용량의 80% 출력 상태에서 25년 품질을 보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능태양빛전지제작소는 250W 태양빛전지판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여러 개 묶어 1㎾로부터 10㎾급의 가정용 및 시설용과 10㎾부터 500㎾급의 기관 및 공업용 태양광에너지발전체계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소는 태양빛전지판 뿐 아니라 종합발전조종반, 역변환기, 무접점자동절환기, 승압변환단, 태양빛추종기, 퓨터발전체계와 태양빛추종기, 태양에너지발전체계용 변류계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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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 북한, 태양광 동력 유람선 건조

 

2016/04/12 - 북한 김정은이 태양광 유람선을 설계?

 

2016/03/15 - 북한 풍력 및 태양광 결합 전력생산시스템 개발

 

2016/03/04 - 북한 태양광에너지발전시스템 개발

 

2015/11/28 - 북한 태양광전지판 실시간 조정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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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북한 김정은 '탄소제로' 기술 받아들이라 지시

 

 

북한 김정이 에너지, 건설 등 부문에 '탄소제로'을 받아들일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5월 23일 북한에서 령에네르기, 령탄소기술이 도입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김정은이 "중앙과 지방의 설계 역량과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설계수단과 건설장비, 기공구들을 현대화하며 건식공법을 장려하고 령에네르기와 령탄소건축기술, 지능건축기술을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의오늘은 김정은이 지적한 령에네르기, 령탄소가 에너지 분야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완전히 없애고 새 에너지로 화석 에너지의 소비를 100% 대신해간 에너지수지를 영으로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Carbon Neutral), 탄소제로(Carbon Zero)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탄소제로는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입니다.

 

북한은 김정은의 지시가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수준을 최소로 낮추는 것과 함께 석탄, 원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소비를 없애고 태양열, 풍력, 지열에너지를 이용해 건물안의 생활조건, 건강조건, 위생학적요구를 만족시키고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없애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1> 북한의 태양광발전 모습

 

 

조선의오늘은 김정은이 2014년 10월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방문해 세계적으로 령에네르기, 령탄소, 록색건축방향으로 나가는 만큼 과학연구부문과 설계부문에서 새 세기 건축개념을 알고 재생에너지, 자연에너지를 적극 이용하기 위한 연구 및 도입사업을 심화시키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또 2015년 7월 김정은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연구소를 방문해 령에네르기, 령탄소건축방향으로 나아갈데 대한 당의 방침 관철에 큰 전진을 이룩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21세기 에너지절약형거리, 녹색형거리로 려명거리를 올해 중 완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주택과 공공건물에 필요한 조명과 난방문제를 태양광전지와 지열, 자연채광 등으로 해결하고 건물 옥상에 온실을 조성해 건축물의 록색화가 실현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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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 북한 친환경 녹색컴퓨터 개발 추진

 

2016/04/05 - 북한 조선록색후원기금 활동 본격화...이사회 구성, 사업계획 추진

 

2015/05/25 - "북한지역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

 

2014/10/03 - 북한 "녹색경제 세계적 추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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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북한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반대법' 채택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월 17일 북한에서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반대법'이 채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와 관련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4월 20일에 발표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의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반대법은 6개 장에 40개 조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제1장(1조-6조)은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반대법의 사명과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반대원칙, 국가조정위원회 조직, 법의 적용대상 등을 규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2장(7조-24조)에는 거래자의 신원확인, 대량거래 및 의심스러운 거래에 대한 내부보고 체계수립과 신고, 비밀준수를 비롯한 신고의무기관의 의무와 사업원칙 등이 명시돼 있다고 합니다.

 

금융정보기관의 소속과 지위, 임무와 권한, 자료기지의 운영 등 금융정보기관에 관한 문제들이 제3장(25조-28조)에 포함됐다고 합니다. 감독통제기관과 관련해 제4장(29조-31조)은 금융감독기관의 임무와 권한, 세관의 임무, 법기관의 임무와 권한을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적협력원칙, 국제적협력기관, 국제적협력의 형태가 제5장(32조-34조)에 명시됐으며 제6장(35조-40조)에는 제재대상과 신소와 그 처리방법 등이 밝혀져 있다고 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새 법령 채택에 따라 2006년 10월 25일에 채택된 북한 자금세척방지법의 효력을 없앤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1> 북한의 은행 모습

 

북한이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반대법을 채택한 것은 국제 사회의 금융제재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FATF(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는 북한의 자금세탁 등을 우려하며 제재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자금세탁 방지에 노력하겠다며 제재를 풀어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관련 법 채택을 근거로 제재 완화를 다시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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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 영국 정부가 밝힌 북한 39호실 실체는?

 

2015/12/14 - 북한 김정은 강력한 금융개혁 주문

 

2015/12/14 - 북한 김정은 "재정은행사업 강성국가 건설 필수 요구"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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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북한, 디지털TV수상기 개발

 

 

북한이 디지털텔레비전수상기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상기는 방송된 영상 전파를 받아서 화상으로 변화시키는 장치입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5월 16일 대동강텔레비죤수상기공장과 아침콤퓨터합영회사가 수자식텔레비전수상기를 개발해 7차 당대회에 성과로 소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대동강텔레비죤수상기공장의 생산 공정 모습

 

 

<사진2> 대동강텔레비죤수상기공장의 생산 공정 모습

 

 

로동신문은 이번에 개발된 수상기가 해상도와 음향봉사에 있어서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제품으로 디지털신호를 수신해 아날로그신호를 받는 수상기보다 화면의 안정성이 뛰어나고 잡음이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동신문은 디지털TV수상기가 개발돼 TV방송채널을 늘릴 수 있게 됐으며 컴퓨터망, 이동통신망 등 통신서비스 기능들과 융합해 용자들이 TV방송국에 필요한 내용의 자료를 요구하고 즉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쌍방향 통신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개발한 수상기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신호를 모두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디지털신호 방식으로 사용자들이 해상도가 높은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3> 아침콤퓨터합영회사가 개발한 제품들 모습

 

 

북한은 7차 당대회를 위한 70일 전투기간에 32인치(in) 화면 디지털TV수상기를 계렬생산할 수 있는 흐름식 생산공정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북한 연구원들은 수상기 개발과 함께 통로처리, 화면처리, 조선어현시프로그램 등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또 디지털안테나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동강텔레비죤수상기공장과 아침콤퓨터합영회사는 새로 만든 흐름식 생산공정들에서 17인치, 19인치, 32인치 화면 디지털TV수상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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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 북한, 디지털LED액정TV 개발

 

2016/04/30 - 북한 70일간 액정TV 1만대 생산

 

2016/04/05 - 북한 아침 vs 보통강 LED TV 경쟁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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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북한, 태양광 동력 유람선 건조

 

 

북한이 태양광 전지를 동력으로 하는 유람선을 건조했다고 합니다. 이는 김정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5월 16일 륙해운성에서 태양빛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유람선을 건조해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 성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4월 7일 국가산업미술전시회를 개막했다고 합니다. 이 행사에서 북한은 김정은이 지도했다는 태양광전지유람선 도형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사진1> 태양광전지유람선 도형

 

 

로동신문은 령남배수리공장에 나간 관계자들이 유람선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조하도록 정책적 지도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령남배수리공장 설계연구소 기술자들과 륙해운성 해운과학연구소 연구사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선체설계와 배조종체계설계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열흘이 걸려야 한다던 선체선수부와 갑판제작을 4일 동안에 완성했으며 총 다섯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현대화, 정보화 수준이 높은 여러 척의 태양빛전지유람선을 완성해 현재 시험 운행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광전지유람선은 50~60명 정도의 수용능력을 가지며 앞으로 대동강에서 운영될 것이라고 합니다.

 

태양광전지유람선은 말그대로 태양광을 동력으로 하는 선박입니다. 사진1을 보면 배 지붕에 태양광 전지를 장착한 모습이 보입니다.

 

김정은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태양광, 풍력 등 자연에너지 활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전지유람선도 이런 김정은의 의지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북한이 급하게 선박을 설계, 제작해 부실 제작을 한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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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 북한 김정은이 태양광 유람선을 설계?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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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북한 잇따라 신형 자동차 선보여

 

 

북한이 새로 제작한 자동차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5월 12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서 115hp 디젤기관을 이용한 5톤(t)급 화물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가 개발한 5t 화물차 모습

 

로동신문은 기계공업성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관계자들이 7차 당대회에 맞춘 70일 전투 기간 동안 북한 실정에 적합한 디젤기관을 이용한 화물자동차를 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날 로동신문은 청진뻐스공장에서 70일 전투기간 신형 '집삼' 버스들을 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2> 북한의 집삼 버스 모습

 

로동신문은 공장 관계자들이 한달 남짓한 기간에 버스 설계를 완성해 제작에 나선 것이라고 자랑했습니다.

 

<사진3>

 

앞서 5월 3일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함경남도에서 사진3과 같은 신형 무궤도전차들이 생산돼 운행을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함경남도에서 설계를 했으며 설비조립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 등이 설계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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