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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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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14:15 북한 기사/북한IT

 

(2012-11-04) 북한도 '빅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관심?

 

 

북한이 기존에 축적된 정보들을 분석해 국가, 기업 등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비지니스 분석, 비지니스 인텔리전스(BI), 빅데이터 분석 등의 중요성을 북한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11월 4일 로동신문은 중앙과학기술통보사 직원 명의로 '과학기술정보봉사의 발전동향'이라는 글을 게시했다고 합니다.

 

 

북한 중앙과학기술통보사는 과학기술, 인명, 경제 등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광명' 인트라넷 홈페이지와 발간 자료 등을 통해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2000년대에 한국 과학기술부는 북한 중앙과학기술통보사와 과학기술 용어 부문에서 협력하기도 했습니다.

 

 

로동신문이 게재한 과학기술정보봉사의 발전동향은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재를 '과학기술정보의 시대'로 강조했다며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발전해 가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발전 방향으로 정보분석의 중요성을 꼽았다고 합니다.

 

 

게시된 글은 "현재 과학기술정보봉사가 지난 시기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우선 과학기술 성과들을 대량적으로 통보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결심 채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석정보, 경쟁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분석 정보는 인간의 높은 지적 능력과 컴퓨터와 같은 정보처리 수단을 이용해 이미 공개돼 있는 일반 정보들을 심오하게 분석함으로써 필요한 대상에 대한 모든 상태를 파악하고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과학적인 결심을 채택할 수 있게 하는 정보"라고 정의했습니다.

 

 

또 로동신문은 "모든 분야에서 치렬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오늘의 시대를 반영한 경쟁정보는 앞선 경쟁환경 및 경쟁대상을 압도할 수 있는 경쟁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분석정보를 의미한다"며 "분석정보, 경쟁정보는 과거와 현재의 정보에 기초해 과학적인 예측과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하며 경쟁대상을 평가하여 따라앞설 수 있게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설명하는 정보분석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비지니스분석, 비지니스 인텔리전스(BI) 등을 뜻합니다.

BI는 기업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비지니스 의사 결정을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의 접근, 수집, 보관, 분석 등의 애플리케이션과 기술을 집합해 제공하는 것입니다.

빅데이터 분석은 대규모 데이터들을 분석해 국가, 기관, 기업 등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로동신문은 정보분석 동향을 더 구체화해 소개하고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세계적으로 국가적인 과학기술보급 기관뿐 아니라 자료기지, 분석정보, 경쟁정보봉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이 많이 창설되고 기업들이 자체의 정보부서, 정보전문가들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북학은 각 국가들이 빅데이터 분석을 국가 정책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과학기술정보기관을 과학기술 일면에만 치우치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나라의 전반적 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발전전략 및 계획을 작성하는 종합적인 전략작성기구로, 국제적인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데 필요한 분석정보, 경쟁정보를 제공하는 정보분석연구기지로 변화,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이런 추세에 맞춘 조직 및 인력 개편의 중요성도 설명했습니다.

 

 

북한 로동신문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기존에 컴퓨터 전문가들을 구성했던 콤퓨터부서를 높은 정보분석능력과 컴퓨터 이용기술을 소유한 고급한 정보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보부서로 발전시키고 있다" "기관책임자나 기업가들의 결심채택과 과학적인 경영전략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정보처리, 경영정보처리기술들을 개발해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또 로동신문은 "기업관리 및 정보부서를 경쟁의식과 정보분석능력을 소유한 인재들로 꾸리고 기업발전에서 정보전문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더욱 높아감에 따라 기업책임자의 1대리인을 강한 정보분석능력을 소유한 정보전문가로 교체하고 있다"며 "정보부서를 기업책임자나 1대리인의 자문부서 또는 직속부서로 변화시키고있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한 로동신문은 이런 추세에 맞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북한 로동신문에 실리는 글들은 북한 로동당과 정부 기관들의 입장과 주장을 대변합니다. 게재되는 글 하나하나를 함부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작성을 합니다.

 

 

북한 로동신문의 게재된 내용은 정보를 저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보 분석에 중점을 둔 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국가발전전략 및 계획에 정보분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을 미뤄볼 때 북한이 빅데이터, BI 등을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정책에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정보화 기관들을 재편하고 인력도 재편할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글이 중앙과학기술통보사 명의로 발표된 것을 생각해보면 중앙과학기술통보사의 역할이 강화되고 이 기관에서 정보분석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일본, 유럽 등에서 빅데이터, BI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것에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1위원장은 최근 IT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북한이 태블릿PC를 3종류나 개발해 발표한 것은 북한 김정은 1위원장의 관심에 따른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도입도 김정은 1위원장의 뜻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정보분석을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분석 기술은 기업, 기관들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해 만들어 집니다. 그러나 북한은 폐쇄적이고 독재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업무 환경을 갖고 일해왔기 때문에 노하우가 축정됐을지 의문입니다. 또 정보분석을 도입한다고 해도 북한 기관, 기업 구성원들이 이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보분석 솔루션, 기술을 해외에서 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또 이를 자체 개발하는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도 걸림돌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kjk@dt.co.kr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2.11.02 14:02 북한 기사/북한IT

 

(2012-11-02) 북한, 전 세계 수천만건 특허 검색 시스템 구축

 

 

북한이 수 천 만 건의 특허 문헌 자료를 검색,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2일 북한 로동신문은 최근 발명총국이 수천만건에 달하는 최신 특허문헌 자료들을 검색,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웹 기반인 서비스 시스템은 특허 문헌의 제목, 개요, 신청번호, 발행날자, 신청날자, 신청이 제기된 나라, 발명자, 신청자, 국제특허분류 등을 검색하고 원문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이번에 구축된 서비스는 세계과학기술 연구성과의 65%이상 특허문헌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오늘날 특허기술의 경제적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특허문헌이 새로운 발명을 위한 정보원천일 뿐 아니라 과학기술과 경제발전방향을 설계하고 기업소의 경영활동과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밑천으로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파악한 김철훈, 최철수, 정은주 등 발명총국 연구자들이 특허문헌자료 검색, 열람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 화면은 검색 질문 작성부분, 검색결과 표시부분, 자료 다운로드 부분, 영어사전 검색 부분, 상세자료 표시부분 등으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북한이 특허 관리에 관심을 갖는 것은 무언가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자산의 자본적 가치를 보호해준다는 측면에서 특허는 자유 시장 경제 체제의 중요한 사항 중 하나입니다. 북한이 특허에 관심을 갖는 것은 경제 활성화 추진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kjk@dt.co.kr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2.11.01 16:42 북한 기사/북한IT

 

(2012-11-01)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 1년 6개월 만에 활동 재개

 

 

지난해 초부터 활동을 중단했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http://www.nktech.net, 일명 NK테크)가 최근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11월 1일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다시 사이트 활동을 시작했으며 1일에는 중단됐던 뉴스레터도 발행했습니다.

 

 

<사진1>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한 NK테크 홈페이지 모습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는 지난 2001년 만들어졌습니다.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는 북한의 IT, 과학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북한 과학기술 정보의 허브 역할을 했습니다.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3월 '북한과학기술연구'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북한정보과학 연구 자료로 IT와 과학 전문가들이 북한의 현재 IT와 과학기술은 물론 이와 관련된 북한 경제, 군사, 사회 현황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3월 북한과학기술연구 8집이 발간된 후 지난해 자료집 발간이 중단됐으며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 운영도 중지됐습니다.

 

2011년 4월 관련 기사

북한과학기술연구 `올 스톱` 위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41802010660739003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 운영이 중단된 것은 예산 문제와 남북관계 경색됐기 때문입니다. 당시 담당자들에 따르면 찬안함 사건 등으로 남북 교류협력이 중단되면서 지원이 중단됐으며 보고서 발간과 연구에 대한 허가도 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당시 전문가들은 지원 중단이 향후 남북 교류 협력을 재개할 때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또 사이버보안 측면에서도 연구가 필요하다고 우려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가 다시 운영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내년에 새로운 정부가 구성되면 남북 관계가 지금보다 풀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 등은 물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도 남북 관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내년에 남북 교류협력을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북한이 IT에 관심을 갖고 태블릿PC를 개발하고 이동통신 확산, 산업정보화 등에 나서는 것도 운영 재개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는 11월 30일까지 북한과학기술연구 자료를 공모한 후 정리해 북한과학기술연구 9집을 발간할 계획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kjk@dt.co.kr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2.11.01 11:19 북한 기사/북한IT

 

(2012-11-01) 북한-중국, 지난달 중조박람회 중 IT 협력 관계 구축

 

 

11월 1일 중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이 지난 10월 13일~16일까지 단둥에서 열린 1차 중·조(북한)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 기간 동안 IT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은 IT 분야의 인재, 기술 등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중국 기업들이 조선콤퓨터중심 등 북한 IT 기관들과 협력하고 북한 IT 개발자들이 중국 기업에서 개발 업무를 한 것을 볼 때 이를 더욱 확대하는 내용의 협력이 추진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료녕조선문보의 보도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중국 정부와 북한 정부는 황금평 경제구의 개발과 투자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양국의 IT 협력이 황금평 개발과도 연계됐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료녕조선문보 등에 따르면 중·조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에는 북한, 파키스탄, 프랑스 등 20여개 나라의 6000여명 기업, 상인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86개 기업과 300여명의 대표이 참가해 북한 상품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단동시무역촉진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500여개 합작 프로젝트에 대한 상담을 거쳐 투자, 무역합작의향이 126개 달성됐으며 협의주문서 2160건을 체결하고 체결액이 5억8000만달러에 달했으며 의향거래액이 18억3000만달러에 달했다고 합니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단동시 내년에도 중조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평양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이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치면서 중국과 관계가 긴밀해지고 의존도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IT 분야에서도 중국이 주도를 하고 북한이 하청을 받아 수행하는 갑, 을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kjk@dt.co.kr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2012.11.01 10:52 북한 기사/북한 일반

 

(2012-11-01) 북한 여행 업체 '김정일 생일 투어' 추진

 

 

북한 여행을 진행하고 있는 고려그룹(고려투어)에서 내년 2월 '김정일 생일 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월 1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고려그룹은 내년 북한 여행 계획을 공지했다고 합니다. 이 내용 중에서 김정일 생일 투어, 김일성 생일 투어가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고려그룹이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2013년 2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 '김정일 생일 투어 2013'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여행 상품은 2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여행에 참가하는 사람은 평양, 묘향산, 개성, DMZ 등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1590유러(약 250만원)이라고 합니다.

 

<사진1> 고려그룹이 공지한 2013년 김정일 생일 투어 관련 내용

 

 

이밖에도 고려그룹은 김일성 주석이 태어난 4월 15일을 기념해 '김일성 101번째 생일 투어 2013'도 4가지 형태로 운영할 것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여행 상품은 2013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평양을 방문하는 것으로 가격은 1190유로이며, 두번쨰 상품은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평양, 개성, 남포공단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가격이 1490유로라고 합니다. 세번째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평양, 묘향산, 개성, 남포, 사리원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1690유로, 네번째는 4월 9일부터 20일까지 평양, 묘향산, 개성, 남포, 원산, 함흥 등을 돌아보는 것으로 2290유로 가격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고려그룹은 내년에 노동절, 여름 휴가, 광복절, 국가 기념일 등에 맞춰 여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고려그룹은 과거에도 김일성 투어를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체제 선전 차원에서 이를 허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김정일 투어까지 나온 것입니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 자신들의 지도자 이름을 내건 여행 상품을 허용하고 그것을 통해 돈을 번다는 점이 아이러니해 보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kjk@dt.co.kr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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