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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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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23:50 북한 기사/북한IT

 

(2014-10-05) 북한 CNC부하전력관리시스템 개발

 

 

북한이 CNC부하전력관리체계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10월 5일 '최고과학기술상을 받은 CNC부하전력관리체계'라는 기사를 게재했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최근 자강도와 평안남도, 과일군을 비롯한 각지의 여러 도와 시, 군들에서는 CNC부하전력관리체계를 받아들여 전력관리와 교차생산조직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부하전력관리체계가 부하 측 소비전력에 대한 원격집중감시와 원활한 조절, 교차생산조직 등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전력 계통을 안정시키고 생산된 전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일반적으로 시, 군과 중요 공장, 기업들에 60kV송전선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자기 산하의 3~10kV 고압배전선을 통해 직장별, 생산공정별 등으로 전력을 소비하면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실이 개발한 CNC부하전력관리체계는 도와 시, 군을 단위로 소비전력에 대한 감시조절과 관리를 과학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공장, 기업별로 전력소비한도량을 원격으로 설정하고 선로등급프로그램에 따라 컴퓨터로 3~10kV고압배전선을 조작해 적은 전기를 배송한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시스템이 대규모분산형컴퓨터자동조종시스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장, 기업에서 공급받은 전력사용한도량이 초과되면 컴퓨터에 입력된 3~10kV고압배전선로의 등급프로그램따라 당시 등급이 가장 낮은 선로를 자동적으로 개방시키고 사용한도량이 남으면 개방된 선로들중에서 등급이 제일 높은 선로를 투입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자강도에서만도 35000kW이상의 전력예비를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 시스템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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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0월 4일 북한 앞에서는 대화, 뒤에서는 비난

 

 

10월 4일 북한의 실세인 황병서 인민군 총 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인천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는 명분으로 방문해 정홍원 국무총리,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류길재 통일부 장관 등과 면담했습니다.

 

북한은 이처럼 유화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이면에서는 여전히 한국을 비난했습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0월 4일, 5일 한국 정부와 당국자, 박근혜 대통령 등을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10월 4일 우리민족끼리는 '민족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기사를 통해 "유엔무대에서의 망발로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박근혜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대결적 자세를 버리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박근혜 대통령이야말로 역적중에 가장 악질적인 만고역적이며 대결광이고 우리민족의 최대 염원인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온 겨레의 철천지 원수라며 박근혜 대통령 등을 단호히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10월 4일 우리민족끼리는 '씻을수 없는 죄악임을 명심하라'를 글을 게재하고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북한 인권법이 반북 인권모략소동이며 미국의 대북 침략정책에 적극 동조하는 매국배족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새누리당 동족간에 불신과 적대를 조장하고 평화통일을 저해하는 암덩어리와 같은 존재라고 주장했습니다.

 

4일 우리민족끼리는 다른 기사를 통해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유엔 방문 성과를 이야기한 것에 대해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을 정당화하고 그에 대한 지지를 구걸해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라고 폄하했습니다.

 

4일 우리민족끼리는 '화근은 하루라도 빨리 없애야 한다'며 "박근혜가 추한 몰골을 들이밀고 여기저기 돌아치며 북인권문제니, 북핵이니 하고 정신없이 떠들어대고 있다. 역사에 다시없을 대결광녀라 하겠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늙다리악녀,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재난만을 들씌우는 화근은 더 이상 두어서는 안 된다"고 협박했습니다.

 

더구나 4일 우리민족끼리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명의로 "박근혜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며 "죄는 지은대로 가기 마련이라고 사대매국, 동족대결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산송장이 되여버린 이명박 역도의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저주했습니다.

 

10월 5일에도 북한의 비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추악한 사대매국적망동'이라는 글을 통해 "지금 우리 겨레는 박근혜 일당이 불순한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북남관계를 더더욱 파국에로 몰아가고 우리 민족에게 수치를 들씌우는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반역무리들의 죄악을 기어이 총결산할 의지를 가다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리민족끼리는 5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 무자비한 징벌의 대상이 되였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박근혜는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며 "체제통일, 흡수통일 야망실현에 환장해 오뉴월의 개꿈을 꾸어대는 추악한 민족반역집단은 복수의 의지로 불타고 멸적의 기세로 드높은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징벌대상이 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비를 모르는 백두산혁명 강군의 강위력한 타격앞에 박근혜패당은 부질없는 대결광기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북한의 이런 행동은 체제 결속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체제 결속을 위한 것이라면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을 통해 비난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한국 및 해외를 겨냥하고 있는 우리민족끼리에 비난을 했습니다.

 

북한의 이런 행동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월 4일 고위급 인사들을 내려보내 화해무드를 형성하면서 뒤에서는 비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의 이런 행동에는 4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은 첫번째로 남한 사회의 갈등을 부추기기 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은 고위당국자가 방문하는 등 화해를 위해 노력하는데 한국 정부가 인권문제를 거론하며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북한은 인권법, 5.24 조치 해제 등과 관련해서 한국 내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이를 막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북한과 대화를 앞두고 북한 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이 맞는지, 5.24 조치를 그대로 유지해야하는지 남남갈등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2번째로는 화해 제스처와 강경한 발언을 함께 내보내며 언제든 강경한 입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한국 정부에게 선택을 강요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 대결로 갈 것인지 화해 무드로 갈 것인지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은 금강산 관광 재개와 5.24 조치 해제 등을 요구할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북한 내부에서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부 세력은 화해를 도모하고자 하지만 또 다른 일부는 강경 모드로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상반된 행동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김정은이 완전히 권력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황병서, 최룡해 등 북한 최고 실세들이 움직였다는 점에서 이런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네번째 가능성이 낮지만 북한이 강경 모드를 유지하며 도발을 준비하고 있고 화전양면 전술을 위해 고위급 인사를 파견했을 수도 있습니다. 고위급 인사 파견이 오히려 연막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북한의 상반된 행동은 북한의 진심을 의심토록 합니다. 북한이 정말 화해 분위기 조성을 원한다면 우리민족끼리 등 매체를 통한 원색적인 비난부터 자중해야할 것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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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01:00 IT 기사/국방

 

(2014-10-05) 북한, 한국 F-35 도입 주변국과 이간책 시도

 

 

최근 한국 정부가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추진해 미국으로부터 F-35 전투기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한국의 F-35 전투기 구매가 중국, 러시아를 겨냥한 것이라며 이간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10월 4일 "남조선 괴뢰들이 미국으로부터 F-35 전투기 40대를 구입한다는것을 공식발표했다"며 "여기에는 미국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전투기 판매가 한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전투기 판매에 남북대결을 부추겨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다가 새로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려는 미국의 음모가 있다고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한국에 F-35를 판매하는 것이 다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F-35 전투기가 레이다에 잘 걸리지 않는 다목적 스텔스전투기로 항속거리가 매우 길며 그 작전 반경이 한반도 경외를 훨씬 벗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작전반경이 한반도를 넘어서는 전투기를 판매하는 것이 북한을 압살하고 나아가서 주변 대국들을 제압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하려는데 뜻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최종목적이 러시아, 중국 등을 겨냥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F-35 배치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며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과거에도 한국이 첨단무기를 도입할 때 비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중국, 러시아를 연계시키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한국과 중국, 러시아 등을 이간질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전투기 도입이 중국, 러시아 등을 위협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해 중국, 러시아가 F-35 도입을 반대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 북한이 F-35의 한국 배치를 겨냥해 자신들에게 첨단 무기를 제공해달라고 중국, 러시아에게 떼를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세대 전투기 구매는 대한민국의 미래 국방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차세대 전투기 구매 과정에서 주변국과 문제가 없도록 사전에 면밀한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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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북한 "녹색경제 세계적 추세" 소개

 

 

북한이 녹색경제가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10월 3일 '세계적 추세로 되고 있는 록색경제'라는 기사를 게재했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최근 유엔정부 간 기후변화위원회가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에 대해 또 다시 경고했다며 장래의 일처럼 느껴지던 지구온난화가 무서운 현실로 우리의 눈앞에 닥쳐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온난화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구원하라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오늘 세계적으로 녹색경제, 저탄소 경제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가고 있고 녹색 열풍이 세계경제 전반을 휩쓸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온실효과가스를 대량적으로 방출하는 화석연료대신 공해가 전혀 없거나 적은 태양열, 풍력, 지열, 조수력 등 녹색에너자원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깨끗한 에너지개발에 뛰여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이 사막에 설치한 태양열발전소 거울이 약 26만개에 달하고 있으며 수도 아부 다비에서는 깨끗한 에너지로만 운영되게 될 '마스다르 씨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북한은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녹색에너지개발이 국가적인 투자대상으로, 중점과제로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쿠바의 마딴사스주에서 2016년까지 실행하게 될 재생에너지개발전략을 발표했으며 그에 따라 140개 이상의 풍력타빈을 설치하는 등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부티에서도 지열에너지탐사 및 연구, 지열발전소건설과 그 운영을 위한 사업에 많은 자금을 할당하는 등 재생에너지개발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로동신문은 녹색건축도 세계건축 발전에서 하나의 추세로 되고 있다며 생태환경파괴가 적고 사람의 몸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녹색건재가 주목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브라질에서 사탕수수 찌꺼기를 이용해 원가가 눅은 새로운 녹색시멘트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IT 분야의 녹색바람도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독일 정보통신기술박람회에서색IT가 주제로 부상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색 IT 전시장에서 새로 생산된 컴퓨터, 인쇄기 등 사무용전자제품들을 생산, 사용할 때 에너지를 절약하는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북한은 소개했습니다. 또 북한은 현재 IT 제품이 에너지효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 있으며 이것은 다른 분야에서도 에너지를 절약하도록 추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녹색자동차도 소개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유럽에서 전기자동차바람이 일고 있다며 영국에서 지난 한해동안에 도로의 170개소에 전기차충전소들을 설치했는데 이를 이용해 전가차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노르웨이에서는 도로를 오가는 전기자동차 대수가 영국에 비해 3배 많으며 올해 3월초이래 판매된 자동차가운데서 전기자동차는 13%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산화탄소방출량이 적은 새형의 자동차를 만드는것이 자동차판매량을 늘이는 최상의 방도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이처럼 색경제가 세계적 범위에로 확대되고 있다며 녹색경제를 발전시키는데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오늘의 현실이 이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20세기가 탄소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녹색시대로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녹색경제를 강조하는 것은 녹색경제를 북한에 접목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북한은 태양광, 풍력 발전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에너지 절약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북한 당국의 정책 추진은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2014/08/26 - 북한 김정은 풍력-태양열 발전 확대 지시

 

2013/04/14 - 북한 태양전지 자동차 '광명호'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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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20:36 북한 기사/북한 과학

 

(2014-10-02) 북한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발표회 개최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10월 2일 제11차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나노기술국, 농업과학원, 의학과학원, 교육위원회, 기계공업성 등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로동신문은 이번 행사가 나노이론 및 측정, 나노재료 및 요소, 나노의학, 농업, 환경분과로 나뉘여 진행됐으며 110여건의 논문들이 발표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연구원들이 나노재료의 제조와 측정, 응용 등에 관한 첨단과학 연구성과들을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시회에는 농업용나노살균제, LED용나노반사판, 천연나노분산제 등 농업, 금속, 건재, 경공업, 의학 등 분야의 120여종의 첨단기술제품들과 재료들이 출품됐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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