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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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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00:24 북한 기사/북한IT

 

(2015-08-01)북한 "평양기계종합대학 3D 프린터 자체 개발"

 

북한이 공식적으로 3D 프린터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3D 프린터를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조선의오늘은 8월 1일 평양기계종합대학이 선진제작 기술의 하나인 3차원인쇄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3차원인쇄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3차원인쇄기술이 첨단기계제작기술로서 기계공업분야와 함께 건축, 예술분야에 이르기까지 널리 도입되고 있는 '새로운 산업혁명'이라고도 불리운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1> 북한이 개발한 3D프린터 모습

 

 

북한은 평양기계종합대학이퓨터 지원설계단계, 3차원립체모형으로부터 층평면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3차원인쇄모형 자료단계, 부품의 매 층을 차례로 쌓아올려 부분품을 제작하고 작업을 자동화하는 단계를 비롯해 설계 및 제작과정에서 나서는 모든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국산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에 평양기계종합대학 연구집단이 연구개발한 3차원인쇄기는 컴퓨터지원설계(CAD), 컴퓨터지원제작(CAM), 수자조종기술(CNC), 레이저기술, 재료기술 등이 일체화 돼 있는 최첨단제작기술로 임의의 형태와 구조를 가진 부품도 얼마든지 가공할 수 있고 제작시간과 가공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2> 북한이 3D 프린터로 제작했다고 주장하는 제품들 

 

 

북한은 가공재료에서 제한이 없고 3차원인쇄기에서 사용하는 재료의 낭비가 거의 없으며 기계제작을 전공하는 교육기관들과 설계기관들, 그리고 각종 제작과 관련한 생산단위들에 광범히 확대 도입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3> 30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 전시된 3D 프린터 모습

 

 

평양기계종합대학은 연구개발한 3D프린터를 지난 4월에 진행된 제30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서 선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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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북한 3D프린터 자체 개발

 

2015/05/22 - 북한 "3D프린터 여러 경제 부문에 적용"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posted by 강진규 그레고리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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